영원한 소년 비마주나 Old boy by 버뮤다일각지대 2024.06.19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April fools 만우절의 비마주나 추천 포스트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2016. 1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8,80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3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오소마츠형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게 그날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마음 처음부터 없었던 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중학교 졸업식 때 자각해서 내 바뀐 모습을 흔히 말하는 '고교데뷔'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 등교 첫날부터 나는 지겹게 입고 다니던 후드를 벗어던지고 교복을 반듯하게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성인 아버지의 잠버릇 자부근친/수면간 주의/아들X아버지 아버지는 잘 때 입을 우물거리는 버릇이 있다. 몸을 자주 뒤척여대 옷은 한껏 흐트러지기 일쑤였고 한번 잠자리에 들면 밖에서 공사를 벌이든 옆에서 흔들어 깨우든 도통 잠에서 깨지 않았다. 그러면서 몸을 건드리면 움찔거리며 잘만 반응해 왔다. 아, 그리고 아버지는 몸이 쾌감에 솔직하다. - "아 요즘 왜 이렇게 몸이 영 뻐근하니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은지. #근친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약물_범죄 92 1 성인 [42] 충치 - 뮤지컬 기반 고증 없음 - 캐붕, 비위생적 묘사 다수, 근친, 몽정, 펠라, 크리피한 행동과 불쾌한 묘사 포타 백업 이반은 충치가 없다. 어금니가 아프거나 시리지도 않았고 매복된 사랑니가 올라와 황홀한 고통을 선사한 적도 없었다. 그는 보호하느라 혈안이 된 동생 알렉세이가 하는 말이라면 대부분 수긍하지만 딱 두 가지 부분에선 고집스러웠다. 신에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뮤지컬 #이반 #스메르쟈코프 #42 #근친 #몽정 #크리피한_행동 #불쾌한_묘사 #캐붕 #비위생적_묘사 4 성인 카르세포네와 뿅데스 카로후시 합작 전 그로신 짧은 손풀기 첫 기억은 아주 깊은 곳이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곳이었다. 곳곳이 움튼 온몸이 간지러웠고, 그 고통을 이겨내고 비로소 고개를 쳐들었을 때는 사방이 축복으로 가득했다. 현철아, 나의 귀중한 아이야. 속삭이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그 숨결만큼 따스했다. 생애 첫봄은 그토록 아름다운 순간뿐이다. 양치기와 처녀들의 노랫가락에 실려 참석한 연회에는 땅 위에 없는 #현철명헌 #철뿅 #근친 5 [죠죠] 로그모음 24.02.01~24.02.29 트위터 로그 2월분을 시범적으로 펜슬점에 올려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볼때마다 바뀌어있어서 약간 적응에 시간이 걸림 유튜브랑 외부링크는 걸 수 있게 된 모양. 다행입니다 그림 작게올리는거랑 크게올리는걸 선택할수있어서 이거 클릭하면 커지나? 싶어서 한번 작게올려도 별 문제없는것들은 작게 올려봤는데 딱히 클릭해도 커지진 않았다… 뭐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로그모음 121 1 폭설 비마주나 아르주나의 짝사랑. 3916자. 고백하건대, 나의 삶에는 언제고 당신이 떠난 날이 없었습니다. 형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십니까? 인적이 드문 왕궁의 한 켠에서 홀로 울고 있던 제게 손을 내밀어주셨던 그 날을. 누군가가 괴롭히기라도 한 것이냐며 숫제 제 일인 양, 아니, 제 일보다도 더 흥분해서 낮은 목소리로 물으시던 것을요. 저는 당장이라도 두료다나와 #근친 #비마주나 30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학생들을 제치고 복도를 달려 교실문을 열어제꼈다. 교실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반애들 사이로 드문드문 빈자리들이 눈에 띄었다. 큰 소리때문인지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쏟아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턱까지 올라온 숨을 가다듬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 15세 호접 덕만×백반 580년 홍제 9년 부인 마야와의 사이에서 왕의 딸이 태어났다. 아이는 엉엉 울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고 밖에서 노심초사 기다리던 왕은 제 아우인 진정갈문왕 백반과 함께 들어왔다. 옆에 있던 산파는 둘이 들어오자 딸아이라 말했다. 왕의 얼굴에 약간은 실망의 기색이 돌았으나 딸을 보자 순식간에 사라졌다. 왕은 딸을 조심스레 받아안고 좋은 꿈을 꾸었다며 아이의 #근친 #덕만백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