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비마주나 Old boy by 버뮤다일각지대 2024.02.05 3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Old Boy 비마주나 추천 포스트 [죠죠] 있어야 할 곳(승죠세) my home 66/30 #켕지챌린지 입장반전 승죠세 -죠타로가 죠셉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이것저것 날조와 선동 주의 [아들이야.] 딸의 메세지를 거기까지 읽고 쿠죠 박사는 하고 있던 자료 대조 작업을 죄다 책상위에 엎어두고 일어나 나갔다. 그 뒤에 이어져있던 [또 성급하게 굴지 말고 꼭 끝까지 다 읽고 이상한 거 잔뜩 사지 말고—] 하는 부분은 전혀 눈에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40 15세 호접(6) “진정 갈문왕께옵서 공주께 도망가자 하셨나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상소를 눈으로 훑고 있던 백정의 눈이 그 말을 듣고 멈추었다. 잠시 무언가 생각을 하는 듯하더니 이해가 안돤다는 표정으로 무슨 뜻인지 물었다. “진정 갈문왕께옵서…” 백정은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시종 앞에 서서 다시 물었다. 두려움을 느낀 시종은 무릎을 꿇고 다사 한 번 더 백반이 #근친 #덕만백반 5 [이치쵸로 ]비 오는 날 2017. 9. 4. 작성 | 공백 미포함 3,294자 "아." 무심코 튀어나간 말이 비에 산산히 부서져간다. 침묵 속을 빗소리가 가득 메운다. 반듯하게 세운 허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발을 끌며 쵸로마츠 옆에 섰다. 눈동자를 굴려 올려다본 옆 얼굴은 턱선이 날카롭게 이어져 깔끔하기 그지 없었다. "비 오네." "그러네." 대화답지도 않은 짧은 대화가 끊기고 또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채운다. 나란히 서서 #오소마츠상 #이치마츠 #쵸로마츠 #이치쵸로 #근친 3 [오소쵸로]수조 2018. 7.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878자 "아쿠아리움?" "응! 아쿠아리움! 이벤트로 할인권 받았다고!" "무료 입장도 아니고 할인권? 돈이 어디있다고." "아, 거참 비싸게 구네." 쵸로마츠는 기가 찬다는듯이 콧방귀를 끼었다. 눈 앞에 대놓고 아쿠아리움 할인권을 흔들어도 쵸로마츠는 구인 잡지에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 떼를 써봐도 쵸로마츠는 미동이 없다. 하는 수 없지. 나는 잠시 할인권을 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90 1 로자의 산책 괭갈 GL ※커플링 언급조차 치명적인 스포일러※ EP3. Banquet of the Golden witch에서 등장하였던 로자의 학생 시절 쿠와도리암을 발견했을 당시의 시점입니다. if.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if이기 때문에 마리아와 **에겐 미안해하면서 씁니다...(?) 미안해. 원작에 등장했었던 로자의 표현과 다릅니다. 그리고 오만하게 반말 쓰던 애를 존 #근친 #괭갈 #괭이갈매기울적에 12 무간도(無間道) 카르주나비마 “무간지옥에 빠진 자는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된다.” 아르주나. 몸 건강히 지내고 있냐. 최근에는 통 연락을 하지 못했구나. 너도 짐작했겠지만, 요새 부쩍 감시가 심해져서 말이다. 경계 태세가 발령되기라도 한 것 같아. 얼마 전부터 일부 요원들과 연락이 끊겼는데, 어쩌면 그것과 관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만일 그들이 발각되었다면 조직 #근친 #카르주나 #비마주나 45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학생들을 제치고 복도를 달려 교실문을 열어제꼈다. 교실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반애들 사이로 드문드문 빈자리들이 눈에 띄었다. 큰 소리때문인지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쏟아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턱까지 올라온 숨을 가다듬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