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無間道) 카르주나비마 Old boy by 버뮤다일각지대 2024.02.05 4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Old Boy 비마주나 다음글 아르주나에게 이문대의 비마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독 2018. 4. 9. 작성 | 공백 미포함 748자 집 안이 조용하다. 개미 한 마리의 발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그곳에서 너는 웅크리고 있었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방에 나즈막한 저녁 노을이 방 안에 내려앉았다. 같은 집 안에 있는데도 이 문지방 하나로 나와 너의 세계가 끊어진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차마 네가 있는 방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차마 무슨 생각하고 있느냐고 물을 수가 없었다. 결국 너와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근친 2 영원염열차원 수르야크셰트라 20240120 아르주나른 교류전 원고 웹공개 2024.01.20 에 열렸던 아르주나른 교류전 '목표! 히말라야 등반 가사 체험 동호회'에 지참했던 썰북입니다. 종이책이나 내지 형식을 보존했던 포타 게시와는 달리 펜슬 업로드를 위해 일부 문단을 수정했으니 참고해주세요! ! 주의! 본 회지는 2022년 여름 이전에 작성했던 썰을 기반하여 문체와 내 #카르주나 #카르나 #아르주나 #FGO 자장가 비마주나인지 비마+주나인지 마음이 사특하니 비마주나겠지요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비마는 이 밤중에 누가 감히 제 침소에 찾아온 것인지 의아함을 느끼며, 침대에 누운 채 반쯤 잠긴 목소리로 물었다. “누구냐?” 상대는 잠시 말이 없다가 비마가 재차 묻고자 입을 열었을 때에서야 대답을 내뱉었다. “접니다. 아르주나입니다.” “아르주나?” 비마가 벌떡 몸을 일으켰다. 성큼성큼 발을 내디디며 문을 #비마주나 9 성인 유진유현, 모닝섹 한유진은 서서히 눈을 떴다. 쭈욱 기지개를 키자 따스한 햇볕이 내려온다. 떠다니는 먼지들이 공중에서 빛나며 하얗게 춤을 췄다.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은 조용히 뻗어나가 옆에 누워있는 이를 비춘다. 한유진은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한유현을 보고 미소지었다. 사랑하는 이와 맞는 아침은 오늘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한유진은 곱슬머리가 흐트러진 이마 위에 입술 #내스급 #유진유현 #근친 11 용과같이 재업 키류른,와카사와,용수선희 위주 2021년~최근(2024.02) 까지입니다 스압주의 cp는 니시키류,아키키류 와카사와 에비사와 이치사와 용수선희 그외 헤테로컾 몇몇 이정도입니다 갑자기 삭제되거나 유료될수도있음 근친주의 뇨타주의 스포일러주의 #용과같이 #근친 #뇨타 #와카사와 #아키키류 #용수선희 128 2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학생들을 제치고 복도를 달려 교실문을 열어제꼈다. 교실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반애들 사이로 드문드문 빈자리들이 눈에 띄었다. 큰 소리때문인지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쏟아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턱까지 올라온 숨을 가다듬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 [카나하루] A코와 러브레터 전철이 다가오는 소리에 A코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였다. 아쿠아마린 컬러의 핸드폰 케이스에는 새먼 핑크색 하트가 잔뜩 붙여져 있었다. 저 장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흔치 않은 색이라 투명한 아크릴에 직접 매니큐어를 칠해서 장식할 정도로. 왜 굳이 저 색을 고집하냐 묻는다면 두어달 전부터 전철에서 보게 된 미인 때문이었다. 두 달 쯤 전에 어쩌다보니 3 #카나타X하루카 #근친 1 15세 호접(4) 두 사람의 혼인은 급박하게 치러졌다. 국반이 살아만 있었다면 이리 다급하게 진행되진 않았을 것이었다. 이 혼인의 목적은 성골의 혈통을 잇겠다는 백정의 욕심이었다. 내 나이는 덕만보다 꽤 많다. 아이의 나이가 어린 때에 내가 죽으면 덕만은 혼자가 될 터인데 진골들이 덕만과 아이를 가만히 둘리가 없었다. 덕만과 아이들에겐 그런 짐을 안겨주는 것이 싫었다. 전하 #덕만백반 #근친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