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하루] A코와 러브레터 어떤고난에도아르고나비스 by 익명의 로디 2024.04.29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리오와타] 뱀파이어AU 트친깅 선물로 줌 다음글 [리오와타] 첫사랑 도둑 수인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죠죠] 로그모음 24.04.01~24.04.30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이미지 크기 나름 조절했지만 보기 좀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가필한 것도 몆장 있음 만우절이라 뭐그릴까 고민하다가 The Sting, 1973 영화장면 참조 모작 스핀 리퀘: 선셋대로 AU▽를 젊은 죠셉 버전으로(시죠세승) 레퍼런스: 기력없어서 물렁물렁한 손자 그렸음 죠죠뾰이 사실 말 꼬리 구조상 이런 모양의 꼬리허그는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37 [죠죠] 있어야 할 곳(승죠세) my home 66/30 #켕지챌린지 입장반전 승죠세 -죠타로가 죠셉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이것저것 날조와 선동 주의 [아들이야.] 딸의 메세지를 거기까지 읽고 쿠죠 박사는 하고 있던 자료 대조 작업을 죄다 책상위에 엎어두고 일어나 나갔다. 그 뒤에 이어져있던 [또 성급하게 굴지 말고 꼭 끝까지 다 읽고 이상한 거 잔뜩 사지 말고—] 하는 부분은 전혀 눈에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70 [죠죠] 로그모음 24.05.01~24.05.31 트위터로그 데일리 끝내서 양이 좀 없음 글리프 이미지 올리는거 뭔가 쫌… 이상하게 바뀐듯 뭔가 오류를 엄청나게 뱉어냄 크기주의 그리면서 들은 곡: Panic! At The Disco - Roaring 20s 예전에 썼던 글 ▽ 느낌 5월 5일에 위에거 그려놓고 이런 내용이 떠올라버리는 바람에… 사랑가득 집밥만 먹고 살아온 사나이… I'm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76 1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어이, 오소마츠." "우으..." "야, 임마! 안 일어나냐, 쨔샤!" "뭐야, 치비타~ 손님한테." "손님은 얼어 죽을. 네 놈은 웬수야, 웬수! 취했으면 주정 떨지 말고 집에 가서 곱게 자라?" "진짜 너무하네..." 바닥에 잔잔하게 남은 맥주병을 끌어안고 엎드러졌다. 어묵 냄새를 듬뿍 머금은 열기와 칙칙한 한숨이 내 머리를 덮는다. 일부러 모른 척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266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1편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죠죠/썰]그 양반 조금 과하지(승죠세) 부제: M얀데레공은 된다 내가 보여주겠다 모두에게 증명하겠다 일론머스크 이슈로 프세터에 적던게 사라져서 쌩으로 다시 적는 썰 38/30 켕지챌린지 일단 M얀데레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야할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매체에서 그려지는 얀데레란 S에 가까운 공격적(납치감금결박협박상해살인)성향으로 나타날때가 많은데 그럼 그에 반대되는 M얀데레란 어떤 것인가? 지극히 주관적 견해이지만 M얀데레가 갖는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86 [아키에나] 새벽 걍 깁토 혼자 생각하고 주절주절하는 별거없는 이야기 *근친주의 *관계를 가진 걸 상정함 (그것도 여러번) *자해요소 있음.. *결제선 아래에도.. 음... 별거.. 없..음...... 어둠이 내려앉은 방에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만이 울렸다. 몰아쉬던 달뜬 숨결이 가라앉은 걸 보면 마침내 잠든 모양이었다. 축 늘어져 침대에 파묻힌 제 살갗 위로는 익숙한 무게와 온기가 있었다. 귀찮은 일 겨우 하나 끝냈네. 아 #프로젝트세카이 #아키에나 #아키토 #에나 #프세카 #근친 20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