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하루] A코와 러브레터 어떤고난에도아르고나비스 by 익명의 로디 2024.04.29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리오와타] 뱀파이어AU 트친깅 선물로 줌 다음글 [리오와타] 첫사랑 도둑 수인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호접(6) “진정 갈문왕께옵서 공주께 도망가자 하셨나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상소를 눈으로 훑고 있던 백정의 눈이 그 말을 듣고 멈추었다. 잠시 무언가 생각을 하는 듯하더니 이해가 안돤다는 표정으로 무슨 뜻인지 물었다. “진정 갈문왕께옵서…” 백정은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시종 앞에 서서 다시 물었다. 두려움을 느낀 시종은 무릎을 꿇고 다사 한 번 더 백반이 #근친 #덕만백반 5 로자의 산책 괭갈 GL ※커플링 언급조차 치명적인 스포일러※ EP3. Banquet of the Golden witch에서 등장하였던 로자의 학생 시절 쿠와도리암을 발견했을 당시의 시점입니다. if.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if이기 때문에 마리아와 **에겐 미안해하면서 씁니다...(?) 미안해. 원작에 등장했었던 로자의 표현과 다릅니다. 그리고 오만하게 반말 쓰던 애를 존 #근친 #괭갈 #괭이갈매기울적에 11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달거리는 없고?” “….” 하얗던 얼굴이 퍼렇게 질렸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낯빛을 바꾸는 것이 퍽, 뭐랄까, 보기 좋았다. 즐겁기도 하고. 그렇다고 계속 굳어 있으면 안 되지. 딱딱해진 뺨을 툭 건드리자 화들짝 놀라 어깨를 움츠리더니 우물쭈물, 삐걱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 “그래? 없어?” “…예, 에….” 그럼 임신도 못하겠군.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15세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9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2편 *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고등학생이 되자 쵸로마츠는 180도 달라졌다. 후드를 벗고 교복만 단정히 입었으며, 적당히 빗어내리던 머리를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유지했다. 또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를 안경을 때때로 쓰기까지 했다. 바뀐 것은 비단 외모뿐만이 아니였다. 땡땡이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수업 때 졸지 않고 심지어 공부하기도 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 [죠죠] 로그모음 24.02.01~24.02.29 트위터 로그 2월분을 시범적으로 펜슬점에 올려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볼때마다 바뀌어있어서 약간 적응에 시간이 걸림 유튜브랑 외부링크는 걸 수 있게 된 모양. 다행입니다 그림 작게올리는거랑 크게올리는걸 선택할수있어서 이거 클릭하면 커지나? 싶어서 한번 작게올려도 별 문제없는것들은 작게 올려봤는데 딱히 클릭해도 커지진 않았다… 뭐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로그모음 121 1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 용과같이 재업 키류른,와카사와,용수선희 위주 2021년~최근(2024.02) 까지입니다 스압주의 cp는 니시키류,아키키류 와카사와 에비사와 이치사와 용수선희 그외 헤테로컾 몇몇 이정도입니다 갑자기 삭제되거나 유료될수도있음 근친주의 뇨타주의 스포일러주의 #용과같이 #근친 #뇨타 #와카사와 #아키키류 #용수선희 128 2 성인 유진유현, 모닝섹 한유진은 서서히 눈을 떴다. 쭈욱 기지개를 키자 따스한 햇볕이 내려온다. 떠다니는 먼지들이 공중에서 빛나며 하얗게 춤을 췄다.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은 조용히 뻗어나가 옆에 누워있는 이를 비춘다. 한유진은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한유현을 보고 미소지었다. 사랑하는 이와 맞는 아침은 오늘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한유진은 곱슬머리가 흐트러진 이마 위에 입술 #내스급 #유진유현 #근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