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글 [죠죠] 있어야 할 곳(승죠세) my home 켕지네 by 켕지/cage 2024.04.17 3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창작/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죠죠/썰]그 양반 조금 과하지(승죠세) 부제: M얀데레공은 된다 내가 보여주겠다 모두에게 증명하겠다 추천 포스트 성인 [오소쵸로]처음 2017.01.26 작성 | 공백 미포함 6,239자 * 앞부분 먼저 보기(결제 이후 뒷부분이 이어집니다.) 우리 하지 않을래? 오소마츠형은 갑자기 그렇게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보고 있던 구직잡지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었다. 우연히 집에 나와 오소마츠형 단 둘뿐인 날, 웬 일인지 들러붙지 않는다 싶더니 한 말이 저거다. 목적어가 없어도 무슨 말인지 쉬이 알 수 있었다. 꿀꺽. 마른 침을 삼켰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 성인 봄 (승화) 봄: 추웠던 겨울이 지나 따뜻함이 몰려오는 계절. 마냥 따뜻하지 않는 꽃샘추위가 지역의 따라 존재하기도 한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진다. 나뭇잎에 서려있던 얼음이 녹아 뚝뚝 떨어진다. 50일간의 여정의 끝에 난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왔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생활을 보냈다. 50일 전에 우연히 만났던 붉은 머리의 그 녀석과 함께. 디오의 의해 조종되고 있던 그 녀석을 스타 플래티나로 구해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기묘한 인연과 함께 50일을 함께 보냈고 기묘 #승화 #죠죠 #트라우마 7 1 [죠나디오] 이것은 파이프담배가 아닙니다. 트친 리퀘 -날림글! 디오는 향에 예민했다. 죠나단이 어딜 나갔다 들어와도 어디에 있었는지 짐작으로 맞추거나 냄새가 난다며 억지로 욕실로 밀어 넣어 씻기기도 했다. 매번 당하는 죠나단의 입장에서는 그리 신경도 쓰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밀어붙인다며 짜증을 내기도 했으나, 디오는 매번 그 땀 냄새와 담배 냄새가 지긋지긋하다며 죠나단에게 성질을 부렸다. 누군가가 #죠죠 #죠나디오 80 2 15세 호접(6) “진정 갈문왕께옵서 공주께 도망가자 하셨나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상소를 눈으로 훑고 있던 백정의 눈이 그 말을 듣고 멈추었다. 잠시 무언가 생각을 하는 듯하더니 이해가 안돤다는 표정으로 무슨 뜻인지 물었다. “진정 갈문왕께옵서…” 백정은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시종 앞에 서서 다시 물었다. 두려움을 느낀 시종은 무릎을 꿇고 다사 한 번 더 백반이 #근친 #덕만백반 5 [장억] 영혼의 형태 스탠드는 영혼의 발현. 그렇다면, * 20년 죠죠뎐:부죠자죠에 냈던 배포본을 웹공개합니다(220828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것을 이쪽으로 옮겨옴) * 이 글은 5부 스핀오프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에 나온 스탠드 성향 해석에 대한 날조로 출발했으며,,, * 너무 옛날 글이라 조오오오금 부끄러워졌지만, 그래도 글 자체는 좋아하므로. 여러분, 더 북도 읽어주세요…. 매앰―, 매앰―. 늦가을에 #JJBA #죠죠 #죠죠4부 #장억 16 성인 마이크, 모자, 치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암살팀 논컾(일루조+포르마조+페시(+프로슈토)) 이하 본문에는 성인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작품이 성인가 작품인 관계로 연령 제한을 걸어 둡니다. 연성 교환(w. 버정님) * 이용할 생각은 없는 듯 몇 발짝 물러선 출입문 앞에 포르마조가 서 있었다. 이를 다 드러낸 미소를 보아 퍽 여유로운 기색이었다. 손에 들린 마이크가 목전의 문 너머에 '삐이' 소음을 울려 퍼뜨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암살팀 #논커플링 #JJBA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89 1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