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유료 [오소쵸로]처음 2017.01.26 작성 | 공백 미포함 6,239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2 6 0 0 성인용 콘텐츠 #근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심장이 뛰다 2017. 1. 16. 작성 | 공백 미포함 3,84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완결 다음글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2017. 2. 4. 작성 | 공백 미포함 4,872자 | 회사원 오소마츠X파티셰 쵸로마츠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2018. 10. 1. 작성 | 공백 미포함 7,043자 | 아이돌au ※유의사항 - 아이돌 오소쵸로 - 프루티 오소X시트러스 쵸로 - 시트러스(쵸로마츠, 쥬시마츠) 이외에는 남남 - 새잎마츠 비중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형제애입니다. 그는 빛나고 있었다. 끝도 없이 넓은 무대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서. 아니, 오히려 그 작은 몸으로 그곳을 압도하고 있었다. 무대 위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매혹적인 목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1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64 15세 [오소쵸로]Stir 2 2017. 2. 24. 작성 | 공백 미포함 4,747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납치 #폭력_및_유혈 5 15세 [오소쵸로][데비메가?]미련한 나의 사랑에게 확인의 키스를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데비메가 #근친 6 [오소쵸로]꽃이 지고 피는 순간 2019. 1. 13. 작성 | 공백 미포함 5,478자 | 천호 오소마츠X쵸로스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나에게 꽃을 바치던 가문이 있었다. 차라리 먹을 거나 달라며 짓궂은 짓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더 정성껏 꽃을 바치길래 그만둔 것도 벌써 몇백 년 전. 아마 오늘도 어김없이 신사에는 이름 모를 꽃이 올라올 것이었다. 딱히 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굳이 좋다, 싫다 중 하나를 고르자면 싫어하는 쪽이기는 했지만.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 [하행상행 / 쿠다노보] 지하의 좀비를 퇴치하는 방법 광합성 [광합썽] : 명사 :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기물이 합성하는 작용.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서브마스(애니마스)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하행이 출장을 떠난다. “……안 가면 안 됩니까?” “상행 형, 그 말 벌써 5번째야.” “하지만…” 상행이 이러는 이유가 있다. 상행과 하행은 하는 업무가 나누어져, 회계나 계산 쪽의 일은 하행이, 트레인 설비나 그 외 각종 서류는 상행이 처리하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4 조각1 시간 되면 이어서 씀 나 왔어. 습관처럼 내뱉은 말에 습관처럼 나오던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나간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혹시나 자고 있나 싶어 굳게 닫힌 방문을 살며시 열어보면 역시나, 김혜미는 일자로 곧게 눕고선 누구에게 인사라도 하듯이 공손하게 양손을 배에 올리고 눈을 감고 있었다. 아이가 이 집에 처음 왔던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모습에 괜스레 웃음이 새 #근친 2 커미션-너는 나를 침범해. 2023년 작업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 아침이면 탁 트인 목초지가 마치 거대한 호수처럼 습윤해지곤 했다. “파이, 시장으로 가자.” <크로. 지금은 조금….> “안 돼?” 크로가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은빛 다리를 보란 듯 절그럭거리며 고갤 기울였다. 언뜻 무구하게 보이는 천진난만한 낯이었으나 파이는 알았다. 아마, 고의일 것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크로는 똑똑한 #근친 #글커미션 #글_커미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