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없예(또 사망소재) 배저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by 굥이 2024.10.28 28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윤의 별 다음글 [윤예윤] 형태 전력 60분 주제:요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슬로우 대미지] 이쿠토와 파이트클럽AU 또 씀 4일 연속 글쓰기 1/4 전에 쓴 거랑 딱히 이어지는 내용은 아님. 영화 몰라도 상관 없음. 퇴고X “이쿠이나.” 토와가 방으로 돌아가려는 이쿠이나를 불러 세운 참이었다. 둘은 부엌의 커다란 식탁을 사이에 둔 채 서로 마주 봤다. “네.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잠시,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이쿠이나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토와의 #슬로우대미지 #이쿠이나 #토와 #이쿠이나X토와 14 to set a heart ablaze 어두운 충동 × 카를라크 | 탁 님 커미션 :D 최후의 빛 여관에 도달한 다음에야 일행은 긴장을 늦출 수 있었다. 자헤이라와 하퍼들이 그들을 완전히 믿어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림자 저주에 휩싸인 바깥보다는 어둠을 염려할 필요 없는 이곳이 백 배 나았으니까. 반가운 얼굴들까지 있으니 실은 기대치 못한 행운을 맞은 셈이었다. 이 땅에 발을 들인 후 잠시 중단했던 기록을 그가 다시 떠올린 것도 여관에 #발더스_게이트_3 #BG3 #어두운_충동 #카를라크 #커미션 낮말은 노란 곰젤리가 듣고 밤말은 분홍? 곰젤리가 듣는다 🥷 & ☀️🐻 / 🥷 & 🌛🐻 #쿠키런 #닌자맛쿠키 #꼬마유령 루바토 에스테르 | 후플푸프 ✦ 𝐃𝐞𝐢𝐧𝐢𝐨𝐥 : 주는 나의 심판이다 ✧ 1학년 [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길 바라! ] "별로 안 가고 싶은데... 꼭 가야 해?" 그럼 당연하지! 너는 이 동네 밖에서도 좀 지내봐야 해. 막상 가 보면 또 마음에 들지도 모르잖아? 자자, 그러니까 얼른 다녀오세요~ 이름 루바토 에스테르 - Rubato Esterre 별명이자 애칭은 코다(coda).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금방 알아차렸겠지만 이 75 [HL]햇살 좋은 날 2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연성 교환 샘플 요코하마에 아침 햇살의 자비가 내려앉기 전, 어느 황혼의 시간대. 어둠 속을 걷는 발랄한 분위기의 소녀가 있었다. 걸음걸이마다 새하얀 말리화 향이 진하게 피어났다. 눈가에는 약간의 졸음기가 달려있었다. 그녀는 총총 걷다 저보다 앞서 걸어가는 남자를 향해 말을 걸었다. “M. 아직 멀었어?” “거의 다 왔어. 그보다, 정말 포트 마피아에 들어올 생각이 #2차 #헤테로 #로맨스 #드림 #단편 #글 #소설 #첫만남 #인사 #약속 5 [신겐신] 바이크를 탄 줄리엣 로그 백업 KPC 나가오 카게토라, PC 타케다 하루노부, 20240412 욕설 있음 쫌징그러운 벌레 등장함 신화생물도 나옴 느자구없는 신겐신 캐해 및 각종 드립 등장 키퍼=나가오 카게토라=팬도님 플레이어=타케다 하루노부=지찌 관전자=마지막의 ‘쏟뚱은 뭐야 ㅆㅂ’=팡 <body><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NvHYmvjqEFoVyocDiUB" style="box-sizing: #신겐신 52 이안 에테시오 오프레au 이름-김이안 직업-배우 성별-XY 나이-29세 키-186cm (캐릭터와 동일) -연차는 7년차로, 대학가에 있는 극장에서 연극을 주로 하다가 캐스팅 됐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배우이지만 유학을 간 기간이 길기에 지인들에겐 혼혈 취급을 받기도 한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기 전인 중학교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코어 팬덤이 있다. 팬덤의 연령대 1 [제 11회 아키토우 전력] Escape 기사왕자인데 아키토가 처음으로 호위 기사로 임명되어 왕자 토우야를 처음 만나는 날 이후 입니다! 주제는 가을(매우 약간)과 과자 입니다. (2023/10/22 작성본 백업) 그를 처음 만난 날은 파랬던 잎사귀가 붉은색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 쯤 무렵이었다. 내가 성년이 되고 나서 왕의 후보가 되어 처음으로 폐하의 업무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왕좌는 그렇게 관심이 없지만 위의 형들과 달리 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엄격하게 교육을 받아 왔다. 그 만큼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으신 거겠지.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임해야 #아키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