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슈뢰딩거의 살의 카르마 고우의 면회를 간 미츠루기 behind the moon by 미화원 2024.04.16 7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역전재판 캐릭터 #미츠루기_레이지 #카르마_고우 컬렉션 역전재판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츠나루] 꿈 다음글 Childhood 미츠루기 레이지와 카르마 고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au de Sens 역전재판1 - 소생하는 역전 스포일러 주의 둘만의 자리에서 남자는 우리 사이에, 라는 들큼한 표현을 다소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마다 여자는 형용할 수 없는 질식감에 사로잡힌다. 여자가 감당하기에 벅찬 수많은 것들을 건네고, 청하고, 명해버릇 하는 남자가 이번에 내민 것은 손바닥 두 개만 한 크기의 상자다. 여자는 판도라가 아니므로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다. 그에게서 전달받는 미 #소생하는역전 #역전재판 #위계서열에_입각한_정서적_폭력 #간토모 45 폭풍 후야(後夜) 남녀커플 합작 투고 단문, 역전재판2 에필로그 직후 배경. 역전재판 시리즈 통합 남녀커플 합작에 투고한 단문입니다. 역전재판1・2의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며, 역전재판2의 에필로그를 시공간적 배경으로 합니다. DL-6 케이스의 완전 종결 이후 미츠루기와 메이의 행보에 관한 언급에 있어서는 인게임 스크립트 상의 공식 설정(역전재판 전기 트릴로지 및 역전검사1)과 동인설정이 2대 8 정도의 비율로 혼재되어 있습 #역전재판 #미츠메이 131 당신의 비밀은 나의 명령 그 시원을 설명하자면 제법 오래 전에 만들어진 규칙이라 하겠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과 귀가 미처 닿지 않는 유희를 강구하려 들기 마련이므로, 핏줄로부터 발현된 재능이라 여길 것까지는 아니었다. 즉, 아동의 인지발달과정 상 지극히 자연스럽게 제기될 법한 놀음의 일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장난스러운 규칙이 미츠루기 레이지에게 독특한 인상을 남길 수 #역전재판 #미츠메이 28 2020년 10월 8일 ??시 ??분 7년 넘게 고생할 유가미에게 *유가미의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으흠……. 더 이상 심리는 필요 없을 것 같군요.” 겨우 마지막이다. 이 순간만 지나면. “충격적이지만 유가미 검사의 키즈키 마리 살해 혐의에 대한 판결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승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지킬 수가 있다. 경쾌할 정도로 맑은 나무망치의 소리가 울린다. 웅성거리던 방청객들이 눈치껏 입을 다 #코코네 #역전재판 #유가미 15세 어항 속 역전 나루유가, 반유가 #나루유가 #역전재판 #반유가 그리운 역전이여 Same energy 검은 구두가 붉은 융단 위를 지나간다. 변호사 사무소가 각자의 이야기와 억울함으로 북적거린다면 이성과 논리로 돌아가는 검사국은 톱니바퀴의 탑과 같다. 분명히 모두가 정시에 출근해 일하고 있을 텐데도,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한 집무실의 복도를 걷던 미츠루기는 드물게 그리움을 느꼈다. 검사국의 최상층에 있는 검찰청장실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2년이나 #역전재판 #유가미 #미츠루기 #스포일러 유가오도 만화 여러가지 #역전재판 #유가오도 152 Turnabout for KOTY 유가미츠 *유가미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역5 이후 시점 남자의 방문을 알리는 건 도시에서 들릴 리 없는 매의 울음소리다. 해안가 절벽 대신 법정의 저울에 둥지를 튼 매는 울어야 할 때와 아닐 때를 정확하게 구분했고, 그것은 자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위협적인 법정 전술의 시작이 된다는 걸 아는 주인과 똑같았다. 이제는 그 주인만큼이나 매의 기분 #역전재판 #유가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