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슈뢰딩거의 살의 카르마 고우의 면회를 간 미츠루기 behind the moon by 미화원 2024.04.16 7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역전재판 캐릭터 #미츠루기_레이지 #카르마_고우 컬렉션 역전재판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츠나루] 꿈 다음글 Childhood 미츠루기 레이지와 카르마 고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Aestival Heirhood(여름 녘 상속자들) 2013년의 여름, 카르마류의 두 상속자가 사적으로 어울립니다. 우리가 마주 앉은 이곳이 덴엔초후의 호저(豪邸)였더라면. 해가 긴 계절에조차 한기를 걸머지고 선 카르마의 지붕 아래, 셀 수 없는 시선들이 맨피부에 와 닿던 그곳에서 너와 내가 이런 노심(勞心)을 드러내 보일 수 있었을까. 2024년 9월 6일에 발매되는 역전검사 듀올로지 리마스터(미츠루기 셀렉션)를 기념해 제4회 오락관에서 발행한 개인지 <Aesti #역전재판 #역전검사 #미츠메이 #성인과_미성년_간의_데미로맨틱_관계 180 [나루호도 부녀] 밤의 텍스트 전력 60분, "동화" 역전재판 4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제 9회 60분 전력, "동화"를 주제로 합니다. 부녀 입양절(추정) 5주년을 맞이해서 여기에도 백업해둡니다. 입양 수속 절차를 전부 마치고 아루마지키 바란에게서 넘겨받은 짐은 아주 작았다. 여기저기 유랑하며 공연하는 마술단답게 짐이 가벼운 걸까. 나루호도 류이치는 자신의 방을 치워내고 한 #역전재판 #역전재판_후기 #나루호도_미누키 #나루호도_류이치 #나루부녀 #역전재판_4_스포일러 28 동화가 되지 아니한 세상에서 역전재판1 - 소생하는 역전 스포일러 주의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해 둔 물잔을 건네며 차석 수사관, 호우즈키 토모에가 말했다. 수석 수사관 겸 경찰부청장 간토 카이지는 그것을 한달음에 마신 뒤 가볍게 기지개를 켰다. “음, 역시 이런 자리까지 와서 날 챙겨주는 건 토모에 누나밖에 없다니까.” “오늘 일정에는 저밖에 대동하지 않으셨으니 어쩔 수 없죠.” 평소와 같이 온화한 어조의, 하지만 또렷하게 사 #역전재판 #간토모 31 1 [미츠나루] 국짱 승진 기념 #나루호도_류이치 #역전재판 #미츠나루 #미츠루기_레이지 103 향기 없는 꽃 2026년의 언젠가(4.5시점) 배경, 로맨틱 감성 미츠루기 레이지가 상급검사 집무실 1202호를 비우게 된 날, 그가 나서야 할 장소와 들어서야 할 장소 모두 발 디딜 틈이라고는 없이 온종일 북적거렸다. 집무실의 한쪽 벽면을 빼곡하게 채웠던 자료들과 그의 귀티나는 개인 물품들이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날라져 가는 광경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사뭇 엄숙하기까지 했다. 일찍부터 검사국의 총아로 주목 #역전재판 #미츠메이 26 Turnabout for KOTY 유가미츠 *유가미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역5 이후 시점 남자의 방문을 알리는 건 도시에서 들릴 리 없는 매의 울음소리다. 해안가 절벽 대신 법정의 저울에 둥지를 튼 매는 울어야 할 때와 아닐 때를 정확하게 구분했고, 그것은 자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위협적인 법정 전술의 시작이 된다는 걸 아는 주인과 똑같았다. 이제는 그 주인만큼이나 매의 기분 #역전재판 #유가미츠 유가오도 만화 여러가지 #역전재판 #유가오도 148 Stendhal 타협이 불가능한 세계를 우리는 독선이라 부른다. 미화원 님의 미츠나루 IF만화(하단 링크 참조)를 베이스로 작성된, 1월 디페스타 역전재판 쁘띠존에서 발행한 배포본입니다. 작성자의 역량에 따라 논커플링적 기조로 작성되었으나, 커플링 여하와 좌우구분에 민감하신 경우 원산지 성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루호도 류이치가 연극영화과가 아닌 회회과에 진학했으며, 검사가 된 미츠루기의 근황을 알고도 변호사가 #역전재판 188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