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역재123 백업 (1) ncp 위주.. 보고 싶은대로 보셔도 됨 2차 by 밤눈 2024.06.10 116 5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역전재판 ..+ 2 컬렉션 역전재판 나루아야 +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루아야 백업 치나미도 있음 다음글 나루호도&아야메 미니 경단인형 도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가사노 드라이브 웨이. 나루미츠 / 오탈자 검수 및 퇴고 없음 주의. 여름 하마나카를 경유하는 일정의 도동지방은 온화한 계절에는 그렇게 좋은 여행지일 수 없지만 겨울에 온다면 낭만 외에는 어느 것도 남지 않은 장소가 된다. 하물며 드문 국내출장의 경우로 이 곳에 오게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곤욕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는 것이 옳은 방도인 바, 미츠루기 레이지는 무식하게 버스나 지하철, 택시를 타기보단 #역전재판 #나루미츠 44 5 향기 없는 꽃 2026년의 언젠가(4.5시점) 배경, 로맨틱 감성 미츠루기 레이지가 상급검사 집무실 1202호를 비우게 된 날, 그가 나서야 할 장소와 들어서야 할 장소 모두 발 디딜 틈이라고는 없이 온종일 북적거렸다. 집무실의 한쪽 벽면을 빼곡하게 채웠던 자료들과 그의 귀티나는 개인 물품들이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날라져 가는 광경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사뭇 엄숙하기까지 했다. 일찍부터 검사국의 총아로 주목 #역전재판 #미츠메이 28 [미츠나루] 자각 1-4~1-5 intermission #역전재판 #미츠나루 #미츠루기_레이지 #나루호도_류이치 120 15세 [미츠나루] 꿈 #역전재판 #미츠나루 #미츠루기_레이지 #나루호도_류이치 106 1 역전의 카운슬링 나루미츠, 유가미츠 *유가미의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역5 강스포 2028년 12월 15일 오후 11시 02분 사형수의 독방은 대중 매체 속 이미지만큼 차갑고 외롭지 않다. 단지 어두울 뿐이다. 그곳에 익숙하게 들어선 미츠루기는 종종 자신의 계절감이 잘못된 기분을 느꼈다. 아마 큰 착각은 아닐 것이다. 이곳의 시간은 겨울에 멈춰있었다. 그리 넓지도 않은 방 #역전재판 #유가미츠 #나루미츠 아는 사람. 나루미츠. 세상의 발전은 명암의 두께다. 인간은 차근차근 쌓이는 악의에 신음했다. 서심재판은 그것에 응답하는 몇 안되는 해결안이었다. 해결안이라 표하니 모든 것이 이 것으로 종결이 되어버릴 것 같은 말끔한 인상을 주는데, 기실 서심이라는 말과 재판이라는 것은 붙여서는 안 되는 글자들이다. 사흘 안에 모든 것을 판결을 낼 수 있다면 노벨상 수상자들도 다 사흘 안 #역전재판 #나루미츠 #역재_1_4_스포일러 21 1 쉬운 사람 모브나루 약 미츠나루 나루호도는 이제 아주 어렸던 시절 미츠루기를 쫒아다니던 그의 마음이 단순한 우정이나 동경이 아니었다는 걸 안다. 오랜 세월동안 쌓여온 그의 감정은 어느새 커다란 사랑으로 변해 더 이상 감출 수 없어졌다. 그리고, 미츠루기의 마음도. 최근 2년간 미츠루기가 자신을 위해 했던 일련의 행동들은 나루호도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미츠루기가 자신을 위해줬던 그 모든 #역전재판 #나루호도 #미츠루기 #미츠나루 #모브나루 251 15세 [미츠나루] 고백 #역전재판 #미츠나루 #미츠루기_레이지 #나루호도_류이치 1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