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나루미츠.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12.27 1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역재 1 4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철의 맛. 백호열/모브호열 다음글 나가사노 드라이브 웨이. 나루미츠 / 오탈자 검수 및 퇴고 없음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역전재판/쿄오도]넌 그걸 이제 알았니 뒤늦게 짝사랑을 자각한 쿄야 단문 “저기 케이크가 맛있대요.” 가벼운 대화였다. 그러니까, 재판소에서 10분만 걸으면 역이라며 한사코 사양하는 오도로키 호스케를 반쯤 우기다시피 제 차에 태워 사무소까지 바래다주는 길에, 얇아진 옷차림에 짜증스러운 얼굴의 사람들과 달리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고급 차 안에서. 단 둘이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탓인가, 사건과 재판에 대한 화 #역전재판 #역전재판456 #가류_쿄야 #오도로키_호스케 #가류_쿄야X오도로키_호스케 #쿄오도 51 2 15세 어항 속 역전 나루유가, 반유가 #나루유가 #역전재판 #반유가 [유가미 진 중심] 태양, 삶, 그리고 그 이면의… 2024년 1월 디페스타 출품회지 웹공개 역전재판 5 스포일러. 주요 사건의 동기/진범 등의 정보가 포함됩니다. 다른 타이틀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키즈키 코코네, 유가미 진, 반 고조 조합입니다. 아마도. #역전재판 #역전재판_5 #유가미_진 #키즈키_코코네 #반_고조 #역전재판_5_스포일러 35 1 Step above this Valse 오랜만에 나와 어울려 줘야겠어. 거절을 당할 가능성 따위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로 카르마 메이는 요구했다. 딱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는 심정으로, 그러나 다소 긴장한 채로 미츠루기 레이지는 대답했다. “이번엔 무엇인가?” “바보들의 바보스러운 바보 대행진을 보는 것도 슬슬 질려서 말이지. 가볍게 몸이라도 풀고 나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것 같아.” #역전재판 #미츠메이 28 역재123 백업 (1) ncp 위주.. 보고 싶은대로 보셔도 됨 #역전재판 114 5 Turnabout for KOTY 유가미츠 *유가미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역5 이후 시점 남자의 방문을 알리는 건 도시에서 들릴 리 없는 매의 울음소리다. 해안가 절벽 대신 법정의 저울에 둥지를 튼 매는 울어야 할 때와 아닐 때를 정확하게 구분했고, 그것은 자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위협적인 법정 전술의 시작이 된다는 걸 아는 주인과 똑같았다. 이제는 그 주인만큼이나 매의 기분 #역전재판 #유가미츠 유가오도...만화 술자리에서 어쩌구저쩌구.. 오타있습니다 #역전재판 #유가오도 135 1 살아있는 당신의 밤 역전재판3 스포일러 주의, 할로윈 소재 반드시 필요할 때, 최소로만 복용하셔야 합니다. 세 번이나 신신당부를 받고서 얻어낼 수 있었던 약병을 손안에서 굴리며 남자는 눈을 깊게 감았다 떴다. 반 뼘 크기의 유리병 안에 든 것은 강력한 효과를 지닌 수면제다. 과용할 경우 환각 증세가 따르는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다던가. 감각장애를 앓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니 조심 또 조심 #역전재판 #약물과용 #카미치히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