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잊
발더스 게이트 3의 게일 데카리오스 X 타브(여) 2차 창작입니다. 세계관 설정값을 잘 몰라요… 오직 3만 해본 초짜임에 유념해주세요.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다정한 말과 손길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처럼,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아, 코를 간지럽히는 장미수의 향과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위브의 한 조각이 혀끝에 달콤하게 녹아드는군요.* 풀밭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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