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텐노지]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2020-02-15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단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텐노지] 흑백의 고양이 행진곡 2020-02-15 다음글 [텐노지] 폭설(暴說) 2020-02-1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생일 날에 농구공이 되어 나타난 남친 어때? 영중아 생일 축하해!! 아래는 소장용 #가비지타임 #갑타 #영중 #준수 #영중준수 #빵준 46 6 2 이제는 고요해진 밤 일이 왜 이 모양으로 돌아가는지, 아릿한 두통과 함께 단편적인 기억들이 드문드문 이어진다. 분명 어제는, 요청을 받고서 뛰어간 자리에는 이미 서른이 넘는 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무기를 들고 흉흉한 기세를 내뿜고 있었다. 어중이떠중이만 모은 것은 아닌지 몇몇 얼굴은 최근에 이름을 날리기 시작해서 성현아도 얼굴은 기억하고 있는 인간들이었다.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1 신이여 축복을, 아니면 차라리… 웨이버들리 투그릭/카를로스 마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AU - 中 - * 이젠정말아뮤것도모르겠다 ~사실상 하편임~ 시간이오락가락합니다. 23 바다. 세상이 망했다. 이유가 크게 거창한 것은 아니었다. 지구온난화와 그로 인한 합병증이 심화되고 심화된 끝에 거진 종말을 불렀다. 엄연히 따지자면 세상이 망한 것은 아닐 테다. 온도가 높아지니 해수면이 높아지니 해봤자 정작 지구라는 별이 입을 피해가 뭐가 있다고. 단지 인간의 세상이 망했고, 인간의 문명이 망했고, 그에 휩쓸린 여러 동물만이 있을 것이라고. 그 24 [무궁무진한 소원] 이세자키 케이 : 비는 소원 하나 「신년 최초의 합동 훈련」 이벤트 카드(R) [이세자키 케이] 신이시여,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음 축구 리그의 관전 티켓을 주세요. [이세자키 케이] 그리고, 희귀한 장수풍뎅이도 잡게 해 주세요. 또, 절판된 프라모델의 복각을⋯⋯ >> 욕심이 지나쳐 [이세자키 케이] 엥―? 별로 상관없잖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잔뜩 있으니까. >> 소원을 비는 건 하나만 [이세자키 케이] 꿈이 없는 말 하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5 Måneskin #모네스킨 4 서유화 / 19 / 풍란고 #풍란_고등학교_프로필 테마곡 [ 부드러우며 다정한 ] " 응? 아아. 어서와! 여기는 풍란고등학교야." 이름 서유화 성별 XX 나이 19 학교 풍란고등학교 외관 적당히 내려와있는 앞머리에 약간씩 뻗친 머리,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 머리색은 흰색. 분홍빛 눈을 가지고있으며 꽤 크고 긴 귀걸이를 하고있다. 왼쪽 머리에 x자 모양 머리핀이 있다 82 폭풍우 몰아치는 밤 2024년 4월 스윗 쌍둥이 연성교환 폭풍이 몰아친다. “—자정에는 미국 서부 전역을 허리케인이 휩쓸고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가정에서는….” “소다, 촛대 찾았어. 양초랑 같은 서랍에 넣어둘게?”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거기에 있었구나?” 식탁 앞에 앉아 한참 가위질 하는 것에 여념이 없던 소다 스윗은 고개를 들어 자신의 쌍둥이가 들고 온 것을 보았다. 언젠가 미리 사 둔, 은색으로 #연성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