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텐노지] 폭설(暴說) 2020-02-15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단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텐노지]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2020-02-15 다음글 [레이첼시] 가짜 황녀 2023-08-0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썰] ㄱㅌㅁㄹㅇ+ㄷㄱㅇ 둘이 비극적으로 끝난게 한 쌓여서 둘 다 환생했다면서...... 로 시작하는 강재동우 보고싶다 둘다 사주고 관상이고 그런거 1도 안믿을듯 근데 동우 20대에 애인이랑 재미삼아 사주보러 점집갔는데 점쟁이가 동우한테 니 인연은 어디다 놔두고 다른 사람 끼고있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그 말때매 애인이랑 동우랑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다가 그게 큰 싸움으로 번져가지고 동우 애인이랑 헤어지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라 생각해서 신경 안쓸라하다가 신경이 안쓰 7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태섭대만 7대운 태섭대만 쁘띠존 신간입니다. 태섭대만이 사귀지 않습니다. 영화 속에 열린 결말처럼 영원할 순 없나 봐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 걸까 난 여기 있는데 너와 나의 사랑 그 뒷이야기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_LUCY,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형, 나 소원 하나만 들어줘요.” 녀석의 전화를 받고 내가 당황한 까닭은 첫째로 졸 #태섭대만 #료미츠 #7대운 #태섭대만쁘띠존 28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껴 흐렸던 하늘은 정오 쯤 되니 비라도 한바탕 퍼부을 참인지 바람과 함께 짙은 회색으로 물들었다. 전날 노상에서 밤을 보낸 게롤트와 지귀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기 위해 빠르게 말을 몰았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물 비린내에 게롤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색으로 물든 하늘은 빛 한점 들지 않았고 바람은 더 거세게 둘을 훑고 지 #위쳐 #게롤트 #게롤트지귀 #bl드림 2 FINAL FANTASY ⅩⅣ 드림주 설정 오르슈팡/그라하 양날개 ※ 현재 6.5진행중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신생 ~ 효월까지 혹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후 스토리에 따라 혹은 과거 내용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FINAL FANTASY ⅩⅣ 오르슈팡/그라하 연인드림 이름 : 엘리시아 메이블 | Elysia Mable [ 친절하고 상냥한 나의 천국 ] 애칭 : 엘리 나이 : 5 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315 6 내리는 것은 그칠 줄도 모르고 에바소피 긍지가 있다. 아무것도 없어도, 내 곁에는 긍지가 있었다. 광월한 이 영구동토는 그 외에 무엇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긍지를 지키며 쭉 살아왔다. 남에게 깔보이지 않고, 항상 올려다보는 상대가 되도록. 힘의 차이를 보이고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바보 같은 아이를 만났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앞에 몸을 숙여서 예의 바르게 굴어놓고, #마호야쿠 #에바소피 #스포일러 25 3 [봉길화림] 파란(波瀾) 1 7. 백중(百中) - 上 1. 음양오행 2. 이름없는 묘 3. 혼령 4. 동티 5. 도깨비불 6. 쇠말뚝 에 이은 파묘 2차 창작 연성. 본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그러게, 내가 음식 조심하랬지." 상체를 깊게 숙이고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24 [준빵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서 삥을 뜯었습니다. 아, 돈 뜯는거 아닙니다. 진짜로요. * 배경은 대학교으로 준수와 영중이 둘다 농구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전 시점은 가비지타임 원작과 동일) 같은 대학에 진학 중입니다. 준수가 늑대 수인이고 영중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배경상 수인이 매우 희귀한 세계입니다. 수인은 인간보다 체력이나 순발력등 몸으로 하는건 인간보다 더 잘하는 편입니다. 각인도 가능입니다. 그래서 주로 운동계열에 수인이 많다 #준빵녀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