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꾸금썰 5 역시나 뒤틀린 썰들이 많습니다. 글창고 by 리쿠 2024.09.21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몽마의 우유 예전에 썼던 글 리네이밍인데 성격이 달라서 바꾼 내용들이 조금 있습니다. 리메이크에 가까울지도. 다음글 진화랑 꾸금썰 6 항상 개똘추썰만 풉니다. 조만간 진화랑에게 접힐지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 썰 1 #철권 #진화랑 #스팽킹 27 성인 진화랑 꾸금썰 2 #메리배드엔딩 #철권 #진화랑 #감금 18 11. "어째서…, 울고 계시는 건가요?" by 키노모토 사쿠라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아윽─, 몸이 뻐근하네” 아르바이트가 끝난 화랑은 어깨를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일이었기에 바이크도 타지 않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 히이라기자와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 걱정이 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자신에게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히이라기자와의 걱정과 내일 도시락 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사부님 철권 무협 AU 손님과 싸웠다고 꿀밤 맞은 화랑이 아침을 준비하러 나갔을 무렵, 진과 백두산만 남은 방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어제 만났다지만 긴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고 두 사람 다 대화를 즐기는 성격도 아니었다. 서로 말을 걸 눈치를 보는 정적 속에서 백두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자를 도와주어 고맙네. 자네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어.” “과찬입니다. #철권 12 1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 성인 진화랑 꾸금썰 1 캐붕적폐. 어차피 자기만족용임. #철권 #진화랑 #여장 #SM플 #감금 21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4 진화랑 2개, 뎁진화랑진 1개. 슬럼프가 왔습니다, 꾸금이 안써져요 ㅇㅅㅇ #철권 #진화랑 3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