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모음 밥반 커미션 백업 천천히 추가됩니다... 드놀자놀백업 by 무명 2024.07.31 ⓒ쥑님 14님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 모음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잊히지 않은 영웅담 로로님(크레페@Rorowrite) CM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Dev-Tino 3주차(3):: JavaScript의 비동기 처리 방식(Promise, async, await) 앞부분에서 동기/비동기식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였다. SW에서의 비동기에 대해서는 아래 게시글을 참고한다:: JavaScript는 싱글 스레드 언어(*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는 언어. 다른 작업이 중간에 끼어들 수 없으며 기존에 수행하던 작업이 끝나야만 그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로 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 수행할 수 있다. 이전 작업 5 성인 [도플크로] 취하다 전력으로 썼던 것... #원피스 #도플크로 43 [기정미주] Pandora's Pithos 매점매석, Dada 트윈지 웹발행 소장본 구매자는 리딤 코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소장 가능합니다. 목 차 호의와 적의 – 매점매석 해갈解渴 - 매점매석 그날, 그 애 – DADA Crowded Places – DADA 후기 축전 - 아하 축전 - 연호 #가비지타임 #김기정 #정미주 #기정미주 4 필레인 프로필 :: 남밀레X로간 드림 필레인 하이데스 테온 Philein Haedes Theon “…용건이라도 있습니까?” 거대한 곰을 떠올리게 하는 몸을 가진 남자. 단정히 차려입은 옷에 가려져있지만 단단한 육체가 그 아래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깊은 강물을 닮은 어두운 청회색 머리카락과 새하얀 눈을 뭉쳐놓은 듯한 백색 눈동자는 손을 대면 얼어붙을 것처럼 시리다. 그러나 차가운 10 2 240322 에델바이스와 비올라는 드디어 학교를 나왔다. 어디로 가야 할지 이야기를 나눌 새도 없이 곧장 근처 마트로 향했다. 당연한 일이지만, 길목마다 아수라장이 되어있었다. 실제로 보니 더 와닿았다. 그러나 난장판이 된 길과는 달리 누구도 없이 한산했다. 이상하리만치… “이미 다들 어디론가 가버린 걸까요? 대피소라거나…….” “대피소에 간 거라면 다행이지…. #동경과_거짓말 #동경과거짓말 #동과거 #에델바이스 #비올라 35 가을 풍경. 백호열 귓바퀴에 덜그럭거리는 소음이 닿는다. 백호는 술기운이 달아난 다음 날 특유의 기묘하게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뜬다. 태양빛을 한번 걸러 비추는 커튼은 아이보리 빛. 아무리 쉰다 한들 아침은 아침답게 반듯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호열이 주장하던 통에 밝은 것으로 달아놓은 것이다. 학생 때와는 다르니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야지. 짐짓 엄하게 말하며 아침마 #슬램덩크 #백호열 10 2 [청명이설] 자개자락 비무대회날 밤 본 글은 2024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된 화산귀환 헤테로CP 합동지 <화란춘성>청명이설 cp로 수록된 글입니다. * 306화와 328화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각각 회차 내용의 이해를 위해 비무대회 에피소드(최소 304~337)를 모두 읽은 후 보시길 권장합니다. * 원작에 있는 대사들을 직접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자개자락(自開自落): 꽃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2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7화 "우와아아아악!?!? 녀석들에게 포위당했다!" 리라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옭기던 찰나 갑자기 우리들을 둘러싼 노이즈 고스트. 분명 아까 까지만 해도 이 녀석들은 없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면서 머릿속은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커헉....!!" 허나 몸이 반응 하기도 전 #엘리시온프로젝트 #소설 #웹소설 #1차 #현대판타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