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브릭/브릭블로] 도서관

트위터로그+연말정산 재업

펜슬 오픈 전까지 트위터에 올렸던 그림 재업

트위터로그+연말정산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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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손님

2인 신청 / 왼른 점지, 이능력 점지, 장르 점지, 연인/페어 점지 공백 포함 3,341자 ※ 편의상 캐릭터의 백발 캐릭터 이름을 A라고, 하늘색 머리 캐릭터의 이름을 B라고 지칭합니다. ※ 안내 사항은 글자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 늘 웃고 다니는 인상이나 분위기를 봐서는 미남이지만 수상하다는 오해를 많이 받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허당

인류사적 측면에서 이야기하자면 노맨즈랜드는 실패한 행성이다. 무거운 중력, 희박한 수분, 온 행성을 뒤덮은 사막. 아무리 플랜트들이 협조한다고 해도 그곳은 인간이 살아남기에는 너무나 척박한 행성이었다. 지오플랜트가 가동되지 않으면 기껏 심은 식물도 금세 죽어버리고, 땅 속에는 물 대신 석유가 흐르는 땅. 그곳의 삶에 대한 많은 기록들도 그들이 생활 전반을

이미지 제작 선이 (@C__sunE__C) [이방인들] A5 | 무선제본 | 172p | 소설 + 흑백 일러스트 (글 펌블, 그림 선이) 제목 | 오백 년의 여백으로 줄거리 |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닌 자들은 어디로 가는가?’ 시대는 19세기. 아일랜드 출신의 여류 작가 ‘이바 오설리반’은 그의 세 번째 작품을 완성한 뒤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