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검은고양이
이름 : 우아란 외견 (한 설 오너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머리카락은 엉덩이를 덮을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오며, 전체적으로 선이 곱고 도련님처럼 자라왔다는 인상이 강하다. 손가락에는 굳은 살 따위 존재하지 않고, 피부는 정말로 맑고 투명하다. 상처 하나도 없어 보이는 지경, 상대가 그를 보자마자 외모로 인한 호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게
토마는 들어온 보고에 고민이 깊어진다. 사무전측에서 일부러 요충지를 비우고 있다. 그놈들이 머리가 빈 녀석들이 아니니, 아마 이건 함정이다. 100% 우리들에게 보여주려는 거다. 우리가 함정인 걸 눈치챈다고 해도 그 녀석들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의미기도 하다. 함정이라는 걸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우리를 꼬드기려는 거다. 하긴, 사무전 입장에서도 계속 주거
스페이스에 업로드된 컬렉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