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찬연】 특별 이벤트 4. 아이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4) 【파랑찬연/波浪燦然】 by CMBE241010 2024.10.09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파랑찬연】 특별 이벤트 특별 이벤트 페이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3. 어른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3) 다음글 5. 선물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새해 봄과 함께 6. 불꽃놀이와 달 시간: 3년 전 버스는 사람이 붐비는 광장에 정차했다. 광장에서는 곧 불꽃놀이가 시작된다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와 예신은 버스에서 내려 시야가 탁 트인 곳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불꽃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그 짧은 사이에도, 인파는 끊임없이 밀려왔다 흘러가기를 반복했다. 첫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순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도 밝게 비춰졌다. 옅은 2 팬이 맞아! 잇솔 * '팬이 아냐!(https://penxle.com/youngill/153642916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레드벨벳 - 친구가 아냐 어제 명호 형에게 고백받았다. 그리고, 형이랑 잤다. ... 그런 것 같다. 멀뚱히 내던져진 시선이 작업실 소파에 닿았다. 그곳에 검은 민소매 차림의 디에잇이 담요를 덮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별수 없이 #잇솔 16 꼬마친구랑 노는 아낫 태양이 머리 위에 올라가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평원을 한 사람이 걸어가고 있었다. "찾는 게 있는데." 허공을 보며 그가 말했다. "찾는 게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등 뒤에서 누군가 물었다. "뭘 찾고 있지?" "모르겠어." "정말 모른다면 기억날 때까지 걸어볼까." 험한 길은 좁았지만 발밑만 조심한다면 걷기 힘들지는 않았다. "여기는 낮에 이 6 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Info. 7월 27일 토요일 제26회 디.페스타 판매 예정 2024년 7월 27일 제26회 디.페스타에서 판매 예정인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및 전설조 회지/굿즈 인포입니다. TMM 선입금(07.07~07.21) 후, 전종 현장 수령 및 통신 판매 예정입니다.현장 수령은 11시 반~14시 사이에 가능합니다.더 늦게 오실 경우 트위터 @Ged_thePartnerd 멘션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트 #대역전재판 #아노_셜록_홈즈 #전설조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54 20240101 1월1일 한참 지났지만 아무튼 시작은 1월달부터 올리는 거야 지금 보는데 급하게 그린거라 그런지 마음에 안드는게 너무 많다… 나중에 고칠 수 있으면 좋을텐데 ㅠ 블랑이는 어디에도 쓸 수 있고 어디에도 들어가는 약간… 만능인거 같애 청룡의 해라고 한복에 드래곤 마스터 느낌으로 그렸더니 뭔가 한복의 좋은점만 쏙 빼다 그린거 같은데 그게 좋은거 아니겠나요 ^^ 요즘엔 땋은 머리가 너무 좋아 브러시 말고 하나하나 그리면 #청룡의_해_드래곤_마스터_블랑이 #블랑 #임분홍 #그림 4 시나리오 모으기 나랑 티알 가자…. 나 오이도 먹잖아. 상시 수정 뭐든 잘 먹는 사람이 모았음 주의 타이만 1. 우리가 맞이할 마지막 해피엔딩, 약칭 '우해피' 타이만, 소관, 전투 X, KPC 확정 로스트, PC 로스트 가능성 有 동화같이 아름다운 배경, 죽었던 KPC가 나타났다. https://pineapple-factory.tistory.com/3 2. 밤과 바람을 지나서, 약칭 '밤바서' 타이만, 여 40 리버스 안 나오는 펜슬 검색서버 만들기 리버스 보려고 검색한게 아니였는데 펜슬이 출시된 후 SNS에서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 문제 중 하나가 '검색결과에 리버스가 나온다'였습니다. 리버스란 간단히 설명해서 AB 커플링을 검색했는데 BA가 나오는 문제를 말합니다. 이는 캐릭터 해석의 문제이므로 동인판에선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얼핏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던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생 #ElasticSearch #펜슬 #펜슬_기술블로그 5.9천 175 울렁임 나는 이것이 나의 원죄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했다. 추천 bgm : https://youtu.be/koCjY5nNDsg?si=9GFQh-jnQslDWBlc 그럼에도 나는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저 나의 오판이고, 잘못이고, 어설픈 도망침일 뿐이라는 것을. ‘···저게 뭐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시체를 운반하듯이 다른 이들의 손에 들려 교실로 들어선 그것이 사람이란 것을 미처 눈치채기도 전에 #이푸커 #선관로그 #혼란 #유건 #견주아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