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미상
-세인트들 부활이 아니라 아예 환생해버려서 갑자기 자기 스승들 키우게 되는 브론즈타치 뽀얗고 둥근 애기볼을 한 카뮤 안고서 와가시를 목숨바치고 기르겠다는 효가애가 왠지 응 애.하고 울 것 같은 표정이라 당황했지만 금새 침착하게 다이달센세 돌보는 슌 시류는 다시 태어난 노사가 어째 그대로 쪼글쪼글한 얼굴에 모든 걸 통찰하는 그윽한 눈이라 전생의 기억이 남아
해당 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본편을 읽고 나서 보는 걸 권장합니다. 글 링크 : -시작부터 혼파망이지만 원작 만화에서 효가가 미로의 제자가 될 뻔한 부분을 적당히 써먹었습니다...마침 알골이 전갈자리였기에 (...)지금봐도 좀 적폐 설정이기는 하지만 이야기를 잇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생일이 언젠지 모른다는 설정도 원작에 따로
※세인트세이야 절기 합작에 냈던 단편글로, 페르세우스 알골의 생일인 11월 11일과 가까운 절기를 소재로 했습니다. (부제는 따로 없음) ※임의로 정한 설정이 다수 있습니다. "내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나도 모른다." 알골이 한 사내와 실랑이하던 끝에 말했다. 그가 분명 전갈자리일 것이라는 추측과 자신의 제자가 되지 않겠냐는 황금성투사의 제안에 대한 대
본편을 아직 안 읽었다면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 링크 : -Q. 일단, 왜 이런 글을 썼는가? A. 여장 합작 자체는 글/그림 양쪽 모두로 신청 받았었지만...이 주제가 글로 쓰기는 어려운가?하고 일단 적어보기로 하였음. 12궁편이 아니라 갤럭시안 워즈로 한 이유는 아무래도 말장난 때문이겠죠.Girl럭시안 워즈는...일본어 발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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