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재시목- 조금만 괴롭힐게 오메가버스 AU 녘죠찌개 by 다동 2024.02.21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성철시목- 어리석은 짐승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성철시목- 어리석은 짐승들 #범죄도시3 #비밀의_숲 #성철시목 8 동재시목- 너 나 좋아한다니까? (for 식초님) -식초님 리퀘로 작성된 글 입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이 어쩐댔더라?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지금 상황의 가장 큰 문제는 심연보다 알 수 없는 황시목의 속이었고, 서동재는 그걸 들여다보려 애쓰는 중이었으니까. 사실 서동재가 황시목을 관찰하는 건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긴 했다. 황시목이 시보였던 시절, 그러니까 #비밀의_숲 #동재시목 15 1 성인 성철시목- 이상성욕 #범죄도시3 #비밀의_숲 #성철시목 9 1 성인 동재시목- 선물 #비밀의_숲 #동재시목 12 협상 1 프라우 레망은 ‘로드’를 사랑한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단 한 순간의 맹점이었다. 샬롯의 손끝에서 퍼져나간 오로라 색깔 빛이 기사들 앞에 커튼처럼 드리워졌다. 빛으로 된 장막이 나풀거리며 펼쳐지는 모습은 한낮의 햇볕을 가득 쬐며 날리는 하얀 빨래, 혹은 꽃을 물고 날갯짓하는 흰 비둘기처럼 평화의 실체처럼 보였다. 프라우 레망은 제 앞에 굳어가는 보호막을 보고,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은 G 선상의 아리아 #잔인성 [AFK:새로운여정/발렌+멀린(+페이)] 종이 한 장 차이 반신이 행복에 젖으라 건넨 꿈은 그 맑고 청량한 향과는 다르게 악몽으로 화했다 * 4장 <소생의 심장>를 진행하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 <달의 신 전설> 퀘스트에 관한 선동과 날조입니다 * 발렌과 페이 남매(이건 공식) 가족에 관한 적극적인 선동과 날조!!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으로만 씁니다(멀린과 발렌은 로맨스적 관계 아님) * 기타 게임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팬피셜입니다. * 이하 툿타래에서 출발함 #AFK새로운여정 #발렌 #가내멀린 23 나아가다. 전력도시 / 회색도시 / 키워드 : 감정 / 서재호 사람의 감정은 언제라고 100으로 유지될 순 없다. 사소한 계기로 10이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100을 훌쩍 뛰어넘어 흘러넘칠 수도 있었다. 이 세상,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 없지만! 감정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서재호는 괜히 굴러다니는 깡통을 발로 찼다. 깡! 하는 소리가 골목길에 울렸다. 깡, 깡, 깡... 몇 번을 굴러가던 것은 #회색도시 #서재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