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2화

이것저것 끄적여보는 그림일기 프롤로그

9월 중순까지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청룡의 여의주

마음에 드는 머리를 찾았어요 but 기장과 컬이 눈에 자꾸 밟힙니다 but 정말 마음에 들어요 but 더 좋은 머리를 찾아야겠어요 … but 떨린다 저 m자 이마가

야메 + 최적화 구림

펜슬과 포스타입이 차이점이자 잘쓰면 유용한 기능 HTML. 근데 CSS를 사용할 수 없어서 일일히 style해야되는건 불편함 ㅎㅎ;; 심심할 때마다 어느 사이트를 모방해서 HTML을 조금식 만들어볼 예정. 누구든 쓰지 않을까나. 펜슬은 유감스럽게도 코드에디터가 없어서 HTML로 만들었으나 복붙이 안됨;;; 그래서 인용문을 사용해서 코드를 올렸습니다… 가독성

Stake : 8 / 10

챔피언스리그

"가드윙 너, 전에 이 나갔던건 괜찮아?ㅇㅅㅇ" "아, 그거? 빠지자마자 얼마 안지나 금방 새로 났어.ㅡㅡ" "...그게 가능해?ㄱ-;" "난 이제 시들기만 남은 너랑 달리 아직 더 클 싱싱하고도 어린 나이라서.ㅡvㅡ" "...아직 그정도는 아냐!!;" "이렇듯 늙었다는건 슬프지. 낫는것도 느려, 어딘가 시려오기 시작해...휴우~" "어이어이; 나

2. 마법

누군가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하루의 어느 때, 그는 찬란하게 빛나는 세상을 동경했다. 모든 것이 찬란하게 빛나고, 모든 것에 생명력이 깃들어 있는 그런 세상을 동경했다. 하지만 동경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볼 때 감정의 바닥에서 스멀 기어나오는 감정의 파편. 그는 찬란하게 빛나는 세상에 가려진 어두운 ‘오늘’을 살고 있다. 이렇게 가만히 있던 것도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