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머리말-

내 첫번째 게임기와 룰루랄라 게임 라이프

코로나19 확진

청룡의 여의주

여포의 얼굴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심각하고 어두웠다.

오버레이 페이스

블렌더 만드는 중 오브젝트를 두개 만들고 겹쳐야 하는 일이 발생. 머리랑 몸이랑 따로 제작했기 때문에, 오브젝트 두개를 선택 > ctrl+j를 사용해서 같은 에디트 모드에서 편집할 수 있도록 합쳤음 그리고 에디트 모드에서 오브젝트를 합성하기 위해 m 를 이용했는데, 머지했더니 목 부근이 뾰족해진 현상이 발생. 섭디비전 적용중인 오브젝트가 점에 달라붙는

천사의 외피를 뒤집어쓴 악마 “눈을 감아요, 싱클레어. 지금부터 당신 손가락이 부러질 거거든요. 보고 있으면 더 아프잖아요?” 이름 데미안 / Demian 종족 악마(남성체) 나이 ???세 (외관상으로는 20대 후반으로 보인다.) 외모 기리님 커미션 악마 주제에 껍데기만은 천사 그 자체다. 꼬리뼈까지 내려오는 백금발, 늘상 부드럽게 휘어지곤

ⓒ 진몹님 러브 앤 프로듀서 이택언 천사님 모십니다.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jWssYqg 스핀: https://spinspin.net/O55Hi - 저는 성인 여성이며, 현재 해외 거주 중이므로 시차가 발생합니다. 큰 시차는 아니나, 활동 시간이 약간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 현실 일정이 바쁜 편이라 종일 대

과연 도겸의 빈소에 간 유비는 곧 친유비파들에게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