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덕질용일기장
점:"...어, 그러니까;" 제:"네, 들은 그대로, 한동안은 점보가 셔틀 맡아서 다녀줘요." 점:"...어째서;" 제:"왜냐면," 셔:"이거놔요, 제트!!><;;" 제:"요즘 신경을 조금 덜 썼더니 그동안 아주 신이 나셔서 터보랑 우주로 몇번이고 날아갔거든요.ㅡㅡ" 셔:"터보가 좋아요!ㅠ" 제:"아직도 정신 못차렸죠!!" 셔:"우아앙!ㅠ"
마:"그래! 결심했어!!" 빅:"뭘?" 마:"세이버즈의 고글을 부수는거야!!!+ㅁ+" 빅:"...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었던 말중에 제일 X소리였어..." 마:"야!;" 터:"어디서 개가 짖나!" 마:"야아!!;;" 드:"니가 상또X이긴 했지만 미치진 않았었는데..." 마:"어우야; 근데 너네도 궁금해했잖아!!" 빅:"그래도 그렇게까지
오보스 일당한테 당해서 많이 너덜너덜해진 세이버즈와 랜더즈는 잠깐의 휴식을 맞이해 제대로 몸의 피로를 풀 방도를 같이 모여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호:"역시 이럴땐 온천이죠!^^" 점:"네?; 호크 세이버, 뭐라구요?;" 셔:"온...천...?;" 빅:"우리가 무슨 사람도 아니고, 차라리 몸에 기름이나 뿌리는게 더 낫지않아?ㅡㅡ" 마:"그래, 석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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