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탐단 [마나마유] 별 밤의 미청년 2022.05.31 최종권 및 외전 소설 등의 스포일러를 아주 약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유미 등장X.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27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미탐단 미소년 시리즈 2차창작 모음 CP 마유미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효타마유]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함정 2022.05.30 합쳤음. 다음글 [시츠마유] 모든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2022.05.31 최종권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라이마유] 발렌타인데이 2022.09.24 시계열 ??? 시공의 라이마유. 바람이 매섭다. 슬슬 여기서 말고 카페 같은 곳에서라도 만나자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상한 소문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차일피일 미루었더니 이러다 소문이 문제가 아니라 얼어죽게 생겼네. 외투를 끝까지 잠그고 불량 군에게 받은 초콜릿을 먹고 있으면 갑자기 뜨끈한 캔이 볼에 닿았다. "바람이 매섭네요. 슬슬 카페 같은 곳으로 장소를 바꿀 #라이마유 #도지마_마유미른 1 [시츠마유] 모든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2022.05.31 최종권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 미소년 시리즈 부관x미관. 이 소설은 2차창작입니다. 최종권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날조. 원작 이해나 캐릭터 해석이 덜 끝난 상태로 작품이 너무 좋았어서 머리비우고 쓰고있는 중이라...(이것도 그렇고 다른 글도 그렇고)해석이 얄팍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점은 고려하지 않고 보고싶은 걸 쓴 소설이라 적당히 가볍게 읽어주세요. 약간 폭력(살의)적인 #시츠마유 #도지마_마유미른 1 - 여섯번째 편지 거짓말쟁이 무아르. 당신이 보낸 편지에 핏자국이 묻어있어. 평소와 달리 봉투도 없고... 무슨 일이 있는 게 맞지? 손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로는 변명거리도 되지 않는다는 걸 당신도 편지를 쓰면서 알고 있었을 거야. 무척이나 별일이 일어난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이야? 자원봉사에 대해 다칠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한 게 엊그제 일인데... 바로 무슨 9 솔(에메트셀크)황후 / 운명의 수레바퀴 솔과 그의 황후.................... 이런 걸 써도 되는 걸까요? - 갈레말 제국의 초대 황제인 솔 조스 갈부스(에메트셀크)와 그의 황후 이야기를 잠깐... - 이런 거 써도 되는 걸까 근데? - 날조해요 A-z 전부 날조입니다 전부 날조임 날조 아닌 게 없습니다 https://youtu.be/QhuSHvaf7j0?si=Frj6bJcZICBwDH44 “폐하께서는…. 절 사랑하고 계시나요?” 여린 목소리가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솔 #솔황후 17 [Songbirds] 인포 2019 디페스타 발간 / 문호사서(女)웹 재록+신작 2편 <Songbirds> 문호사서(女)/소설/A5 중철 목차후기 포함 28p 2019년 1월 디페스타에 발간한 문호사서(女) 책입니다. 2017~2018년에 개인 홈페이지에 썼던 문호사서 단편 3개와 2019년에 새로 쓴 2개를 묶은 웹 재록본입니다. 각 단편의 사서씨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일회용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인포 7 아트 홀 3회차, 나후 님 만질 수 있는 조각은 전시회장 뒤편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여자는 표지 설치의 마무리 작업 중에 아리송해진다 우리가 삼차원의 세계에 어떤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조각한다고 해도 그것이 결국 인간의 시신경에 의해서만 감상될 때 그는 자신이 깎아 문지른 시간이 일차원이나 이차원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해진다 그것은 펼쳐질 수도 없고 이어질 수도 없어서 궤적 15 2 Please reject me 시형에밀 고록 볼드체는 영어로 말하는 겁니다... 브금입니다.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에밀리 씨는 나중에 어떤 역을 해보고 싶으세요?” 네? 살짝 입을 벌린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의 행동을 리포터는 번역의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문장에 영어 단어를 섞어 물었다. 아아- 에밀리가 애매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니 옆의 동료가 눈빛으로 상태를 물었다. 옅은 미소로 5 슬램덩크 : 로판 센루 (2023~) “아키라는 남자애에게 장가간대요~” “시집 가는 게 아니고? 하하하…” 어른 들의 수근댐을 훔쳐 들은 누이들은 정도를 모르고 막내를 놀려댔다. 철이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무례였으나 그런 이유로 사정을 보는 일이 없고, 놀림은 원색적이었다. 장난으로 넘기려던 어른 들이 오히려 거침 없는 농에 기함하여 마침내 일일이 뒤를 쫓으며 입단속해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로판 5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