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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기차와 화원

by DaL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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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침입자

    기차와 화원 :: 침입자

    승객도, 관리자도 아닌 이들은 모두 침입자라 칭한다. ​ 형태는 검은색의 끈적한 질감을 가졌다. 인간이나 동물의 모습을 하기도, 물건의 모습을 하기도 하며 알 수 없이 계속 변화하기도 한다. 외관상으로 보이는 눈, 코가 없으나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입은 관리자와 같은 형태의 입을 가졌으나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공격시에만 드러난다.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2024.06.06
  • 승객

    기차와 화원 :: 승객

    승객은 모두 생을 마친 이들이다. ​​​ 승객의 조건 하나, 생각하는 기관과 생명을 유지하는 기관을 모두 가질 것 - 엔진과 인공지능처럼 생체조직이 아니라도 무관하다. 둘, 자의로 움직일 것 - 동력의 종류는 무관하나 다른 누군가에게 조종당해서는 안된다.​ 셋, 이름이 있거나 자신 또는 타개체가 자신을 식별할 수단이 있을 것 - 종족을 구분하는 것이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2024.06.06
  • 관리자

    기차와 화원 :: 관리자

    기차와 화원을 관리하는 모든 이들을 통칭 관리자라고 한다.​ ​그들은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신체는 그들만의 특징을 가진다. 머리는 오브젝트 헤드로, 사물 혹은 얼굴이 아닌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모든 관리자는 동일한 능력을 갖추며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혈액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가 흑백, 왼손의 식사용 입, 가슴 중앙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2024.06.06
  • 배경

    기차와 화원 :: 배경

    생을 마친 이들은 이곳으로 오게 된다. ​ ​ ​숨이 끊어졌다고 생각할 때.. 작은 빛을 느끼고 눈을 뜨게 된다. ​ ​ 눈을 뜨고 깨어난 곳은 끝이 없는 무채색의 꽃밭. ​ ​높은 하늘을 닮은 무채색의 천장과 구름을 닮은 조명들이 눈에 들어온다. 꽃밭에 누워 멍하니 있기도, 지난 날을 회상하기도 하는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인지한 순간 새로운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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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기차와 화원

    :: Train and Flower Garden ::

    세계관 명 기차와 화원 Train and Flower Garden 장르 판타지, 사후세계, 오브젝트 헤드 생을 마친 자들이 오는 곳 기차와 화원 생의 종착역으로 향하는 마지막 여행 ㄱ 관리자 ㅂ 배경 ㅅ 승객 ㅊ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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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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