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화원 기차와 화원 :: Train and Flower Garden ::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by DaL HaN 2024.06.06 3 0 0 세계관 명기차와 화원 Train and Flower Garden장르판타지, 사후세계, 오브젝트 헤드생을 마친 자들이 오는 곳 기차와 화원생의 종착역으로 향하는 마지막 여행ㄱ관리자ㅂ배경ㅅ승객ㅊ침입자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기차와 화원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배경 기차와 화원 :: 배경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하데페르 / 무제 가장 오래된 사랑의 언어 얼마나 오랜 이야기일까? 강과 바람이 흐르는 소리가 이 세상의 첫 노래가 되고 바다를 가르는 새의 그림자가 처음으로 존재를 일깨웠던 그 아득한 옛날 이야기. 모든 생명이 속삭이고 처음으로 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가 익어간, 가장 첫 번째 햇살이 비출 적의 이야기. 아직 계절이 없어 꽃도 들풀도 무성하게 피어났다가 추위에 몸을 떨며 자신들의 이파리를 햇살을 향 #하데스타운 #하데페르 13 커미션 샘플 전달 드린 커미션들은 이 곳에서 다 올라옵니다. 뒤로 갈수록 최근 커미션 297 세피어르 캐릭터 설정 (1부 기준) 세피어르 Sappir 이명|- 생일|9월 9일 나이|??세 신장|192cm 혈액형|S형 종족|?? 출신지|?? 현상금|- 취미|책 읽기, 광합성 하기 좋아하는 음식|과일 싫어하는 음식|과일 제외 전부 능력|비능력자, 패기(견문색) 소속/직책|흰 수염 해적단/견습 성격| 감정이 쉽게 널뛰며 기본적으로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다. 싫어하는 것은 안하려고부터 #드림 성인 이사바치 r18 생각나는거 빠르게 / 이도저도 아닌데 소재때문에 r18 #블루록 #이사바치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8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8 사과주와 담배 scrumpy and tobacco 데모는 술병을 끌어안고 편하게 소파에 누워있었음. 아, 아주 편하지는 않았음. 키가 크다보니까 장딴지 언저리는 반 정도 소파 바깥으로 삐져나가 있었음. 소파 가장자리는 베고 눕기에는 살짝 높았고. 어쨌든 항상 딩굴던 곳이었으니까. 들고 있는 게 사과주 술병이 아니고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크리스탈 술병이라는 것만 빼면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음. 스파이는 #TF2 #데모메딕 8 성인 섹못방 호우 근데 이제 ‘베타 x 알파’ 를 곁들인 #호시X우지 #수위주의 #호우 #순훈 #영뾰 #셉페스 #섹못방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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