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랑/호키버드
2편이 오마카세였으니까 3편은 그럼 맞춤글에 대한 이야기겠구나! 아닙니다.... 맞춤글은 그야말로 서로 충분히 대화해서 니즈를 파악한 후에 하는 거라서 만일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0번의 사례와 비슷한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딱히 뭔가 더 생각나는 것도 해서 이번에는 상당히 자주 들어온 사례와 질문(이랄까 의문)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가 아
다음으로 오마카세 신청할 때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마카세도 여러 타입이 있겠습니다만(완전오마카세부터 각종 고정틀까지) 완전 오마카세나 캐릭터 설명만 있는 정도의 큰 범위를 가정하겠습니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글 커미션주가 양심적인 사람임을 가정한 것입니다. 실력과 성품은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므로 만일 성품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일 경우 답이 없
이어서, 신청서를 어떻게 써야 글러에게서 효과적으로 글을 뽑아낼 수 있을지(..) 적어보겠습니다. 글 커미션을 얼마나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느냐는 주어진 글감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하냐에 좌우되기도 하니까요. 물론 다른 요소도 있고 그건 다음에... ※ 이 글은 어디까지나 글 커미션주가 양심적인 사람임을 가정한 것입니다. 실력과 성품은 전혀 상관이 없는 이
커미션 작업하다가 머리가 잘 안굴러가서(..) 쉬는 겸 작성해봅니다. 과연 읽는 분이 계실까 싶지만... 글 커미션 안내드리면서 겸사겸사 드릴 용도로 작성합니다.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서술한 것이므로 이럴 수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른 글 커미션 운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이 글은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