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발루! 스트리머 팬아트 바인소스 팬아트(2) 국내팬덤 하나 없는 장르에 씨게 치이다 ✨훌라발루네 그림창작✨ by 훌라발루 2024.04.01 2 0 0 추신 : 네이버 블로그에 재미 들렸슴다 구경하셔요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바인소스 캐릭터 #조엘 #비니 추가태그 #vinesauce #vinny #joel 컬렉션 훌라발루! 스트리머 팬아트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바인소스 팬아트(1) 조엘, 비니 (+제르마985) 다음글 바인소스 팬아트(3) 조엘 머리 깎는다는데 실환지 걍 머리 길러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인소스 팬아트(3) 조엘 머리 깎는다는데 실환지 걍 머리 길러라 #바인소스 #비니 #조엘 #joel #vinny #스트리머 #팬아트 1 바인소스 팬아트(1) 조엘, 비니 (+제르마985) 돌고 돌아 스트리머로 오다 #바인소스 #비니 #조엘 3 바인소스 짤트레 누가 얘내를 한국에서 파나... #바인소스 #비니 #조엘 4 제너레이션 로스 팬아트(2) 제너레이션 로스 1 한글자막 아무도 안해줘서 걍 직접 만들어서 유튭에 올렸어요 2편 3편도 제작중임다… (수익창출 안함) #제너레이션_로스 #란부 #비니 #스니그 #슬라임시클 #젠로스 #genloss 2 로판과 성좌물 리디에 이어 드디어 카카페에도 로판에 헌터물이 도입된 작품들이 런칭되면서 새로운 시류가 들어왔다. 물론 나는 이를 굉장히 반기는 사람이지만 그건 그거고, 성좌물에 대한 오용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번 글에선 성좌물에 대해 가볍게 다뤄볼까 한다. 판타지 웹소설을 좀 보던 사람이라면 성좌물에 대한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특히 '전지적 독자 시점'이 엄청난 #장르비평 #로맨스판타지 #로판 #성좌물 30 [가재미] 문태준 시 - [가재미] 감천 의료원 6인실 302호에는 산소마스크를 쓰고 암 투병 중인 그녀가 누워 있었다. 떠나는 날이 얼마 안 남은 사람에 대한 배려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자리는 창가 자리였고 낮이면 포근한 햇살이, 밤이면 찬란한 달빛이 머물다 떠나갔다. 그녀가 중병만 아니었다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느니, 하는 시답잖은 소리나 하며 편한 마음으로 휴식을 만끽했을 만한 그런 5 월하정인 온달시프 달이 뜨는 날이면 많은 것이 감춰지지 않는 날이라고도 한다. 근심, 걱정, 가난, 행복, 부유 그리고... "이 밤에 어떤 일로 찾으셨나요?" "우리가 그런 걸 일일히 따지던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 "생각보다는 많이 따지는 것 같았는데요." "조금만 더 평소처럼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더 무도한 일도 하고자 하는데." 달뜸과 같이 숨겨지지 않는 일상에 #HL #로오히 #온달시프 31 2 [큰세문대] Iron-hearted Boy X발... 모니터링이 죄였다. 300화 언저리... 시점입니다 (21.10.24) 활동기를 막 끝마치고 짧은 휴가까지 다녀온 뒤의 어느 날. 나는 한산한 숙소 거실에 앉아 스마트폰을 꺼냈다. 당연하지만 모니터링을 위해서다. 바쿠스 특성이 없는 탓에 가용 시간이 부족해졌으니, 자연스럽게 활동기에는 모니터링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러니 비활동기를 이용해서 지난 반응들을 쭉 훑어 #데못죽 #큰세문대 #큰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