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촉수선배(정말수상해요) 아케주/인외화/촉수 부도덕 전서 by 냣냐뭄 2024.01.03 2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나진짜인간이라니까냥 [VI. 연인] 아케주/착각물/고양이 아키라 / 약 사망소재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껍질에 관하여 에스마일>헨 트리거/소재 주의: 현실의 약자(젠더퀴어) 및 가상의 약자(스큅)에 대한 차별과 혐오, 당사자의 심리 등에 대한 묘사, 현실의 약자와 가상의 약자를 연결하는 비유, 마법 세계의 젠더퀴어에 대한 관점에 대한 독자적 해석 - 차마 깰 수 없었어 생각도 못해본 그대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너무 눈부셔서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하지만 그건 나였어요 우체국을 오가며 맘 23 하이큐 드림주 케이유즈 설정 & 관계도 -(몽구스님 커미션) 이름. 유즈(풀네임-요시에다 유즈(아름다운 나뭇가지에 달린 유자)) 성별. 여자 생일. 11월28일 신장. 153.6cm -> 봄고 154.3cm 몸무게. 평균-2 나이. 19살 3학년4반 부활동. 제과디저트부 포지션. 부장 좋아하는것. 초코쿠키,메밀국수(자루소바) 최근 고민. 1학년들이 자주 같은학년으로 오해하고 말 #케이유즈 #하이큐 #드림 히어로 콤플렉스 1/2 빵준 이능력 Q) 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A군: 벚꽃이요! B양: 따뜻한 햇살? C양: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중간고사의 흐름입니다. S군: 모내기요. 네? 모내기요. 쾅쾅쾅. 성준수가 못을 박았다. 우와, 밝다 밝아 대한민국 청년 농업의 미래! 전국 쌀 수급량을 책임질 것 같은, 참으로 든든하고 바람직한 대답이었다 #빵준 45 4 무지개 휴버트는 창문 밖을 보며 책을 덮었다. 한적하게 실내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지만, 으슬으슬하니 뒷덜미가 서늘해서 몸을 일으켰다. 벽난로에 장작과 함께 불을 지피고, 차를 우리기 위한 물도 끓이고, 책장 쪽 작은 테이블에 두 개의 찻잔을 준비했다. 지금, 그가 기다리는 사람은 이른 오전부터 나갔다. 계속되는 비로 초코보 우리에 문제가 생겨서 도와달란 의뢰 #주간창작_6월_1주차 #자컾 7 Space Time 01 김래빈은 그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파도가 시원하게 부서진다, 타오를 듯이 내리쬐는 태양볕. 별가루 뿌린 도화지처럼 빛나는 백사장과 그 너머 수평선까지 또렷히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쓰다듬고는 지나쳐간다. 저 멀리서 들리는 갈매기 소리가 기운찬 선율로 울리는 것만 같다. 오늘도 샌디에이고의 날씨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고였다! 소년은 가벼운 차림으로 콧노래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5 [Sample] 광쇄의 리벌쳐 - 1차 "수은의 행성" TRPG 광쇄의 리벌쳐 1차 페어기반 작업 | 샘플 사용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TRPG 광쇄의 리벌쳐 1차 페어 기반 작업 | 공포 7,200자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생각된 순간, 눌리는 새빨간 버튼과 콕트핏 내부가 새빨갛게 점멸하고, 말하는 법조차 잊은 채 바깥으로 던져져 추락하던 때. 새파란 하늘은 지독하게 맑았고, 태양은 빌어먹게도 찬란하게 빛났다.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어 눈에 담기는 5 B의 이야기 텐리쿠 복도를 지나온 B의 머릿속엔 A의 이야기가 맴돌았다. 붉은 장미가 가득한 정원, 작은 주인님, 웃는 얼굴. 다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며 한 귀로 흘려듣는 눈치였다. B역시 그러고자 했지만 저 아래에서부터, 의구심이 스믈스믈 기어 올라왔다. 매일, 같은 시간마다, 똑같은 청소를 반복하는 별관의 방은 누구의 방일까? 알람소리와 함께 일어난 B는 재빠르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9. 포장 음식 먹는 날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두 사람의 외출의 시작. 제 애완동물이 자주 찾는 부품 가게가 복스의 개인 부티크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알래스터는 거기에 있느니 차라리 그곳을 불태워버렸을 것이다. 그는 보안카메라를 쏘아보다가 결국 그것을 부숴버렸다. 완벽하군. 그의 만족스러운 미소는 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