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인
인간과 령을 구분하지 못하는 연과, 령의 형태만 겨우 보이는 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승사자와 엮이게 되지만, 본인은 그것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매번 옆에 있는 운이 도와주고는 했다. . . . . . . +) 번외 한씨네 아들램
어라… 너무 오래 된 그림을 빼고 올리려니까 너무 몇 장 없다….
다른 분들과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니까 너무 항마력이 딸려서 보다가 소리 질렀스니다.
다른 분들이랑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노란 놈이 파란 놈 짝사랑하는 내용?을 그리려고 한 것 같은데..뭐..뭐임? 모르겠다.
쿠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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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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