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농 무라사키바라 모음 무라사키바라 이것저것.. 그림 by 정인 2024.05.01 3 0 0 어라… 너무 오래 된 그림을 빼고 올리려니까 너무 몇 장 없다….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쿠로코의_농구 캐릭터 #무라사키바라 컬렉션 쿠농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적황 2021 앤솔로지 '단풍빛 연애' 중에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황 2021 앤솔로지 '오늘은 뭘 칠할까?' 중에서, 다른 분들이랑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노란 놈이 파란 놈 짝사랑하는 내용?을 그리려고 한 것 같은데..뭐..뭐임? 모르겠다. #쿠로코의_농구 #아오미네 #키세 #청황 5 15세 [적먹/소설/R-18] 처음 (sample) 미래 AU / 2020. 1. 행사에서 발간 / 본 샘플에는 성인물 묘사 없음 #아카마유 #赤黛 #마유즈미 #아카시 #쿠로코의_농구 #아카시x마유즈미 #적먹 #2차 #BL #쿠농 29 적황 2021 앤솔로지 '단풍빛 연애' 중에서, 다른 분들과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니까 너무 항마력이 딸려서 보다가 소리 질렀스니다. #쿠로코의_농구 #아카시 #키세 #적황 4 태양의 연가_#017 : 인연이 닿은 재판(2) 아직은 입 밖으로 내뱉기에 거북한 사실이나 그걸 굳이 스스로의 입으로 내뱉으며 베리프의 이름까지 거론하고, 요구하자 코체의 흐릿했던 두 눈이 맑아지더니 이내 눈물로 가득 차고 떨군 고개를 따라 방울방울 떨어져 내린다. 시올프와 테리의 마지막을 코체 또한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지, 코체는 바싹 마른 입술을 달싹거리며 제일 먼저 사과를 시작으로 염치없다는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4 성인 [파엠 인게이지] 제목없음 23.10.14 작성 #파이어_엠블렘_인게이지 #뤼에르 #여뤼에르 #베일 #뤼에베일 5 20240304. 조금 슬퍼지고야 말았다. - 목정원 산문,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을 읽고. 먼 옛날부터 나는 활자를 가지고 노는 일을 즐겼다. 혹자는 그것이 글을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이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되돌이켜 보건대, 사랑이 아니다. 나는 글을 사랑하고 아껴 마지않는 것이 아니라, 다루고 싶어 안달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만일 사랑이라면 이것은 아주 해로운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놀이라고 말해 보자. 나는 활자를 잡아 가두고, 그 22 15세 - 역겨운 오토마타 개요: 파란 변화는 늘 그렇듯 갑작스레 찾아온다. 어떤 예고도 없이. 미세한 음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숨 쉬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던 건반을 누를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생각했다. 어머니, 정말 당신이 옳았네요. 신이라는 건 정말 실존하는 존재였군요……. 어쩌면 그건 일종의 깨달음이고, 모든 깨달음은 희열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눈먼 감상 끝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