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먹/소설/R-18] 처음 (sample) 미래 AU / 2020. 1. 행사에서 발간 / 본 샘플에는 성인물 묘사 없음 적먹은 건강에 좋다 by YES 2024.02.12 3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적먹 - 유선으로 공유하는 밤의 멜로디 20230819. 이메레스 사용. 다음글 [R-18] ts적ts먹, 둘 다 여체화 적먹으로 아무말대잔치 2017.01.20. 티스토리 댓글 백업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슬덩 그림 백업 대만른, 백호른 할로윈 대만 클튜 자동 채색 갈겨봄 짱만이(판매용 아님) 햄만이(판매용 아님) #첫번째_멘션_온_캐에게_두번째_멘션_캐_옷_입히고_세번째_멘션_캐_대사_시키기 아니 누가 하츠네미쿠 시킨거임?? 흙수저이모티콘(짱인님 드림) 철철, 걸걸, 만만 초딩 패치 영감독즈 영광의 시대 철대만 전력 대만이 생일 ㅊㅊ 도라대만, 영걸퉁이 농네 #슬램덩크 #퍼슬덩 #대만른 #백호른 #철대만 #호열백호 #BL #2차 40 성인 [소금목마]책임져! S님 커미션 작업물 | 욕설 많이, 불결하게, 대환장파티, 에로틱하지 않은 망섹, 서로 줘팸, 아무튼 잘 찾아오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똘추같이 말아드렸습니다. #수위 #R18 #망섹 #디나이얼 #BL #커미션 #글커미션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8 [채햄] 용설란 (龍舌蘭) - 3/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형원은 외출할 채비를 마치고 기현의 침소로 향한다. 그에게로 향하는 걸음 하나하나가 무거웠으나, 결국 자신의 선택이며 그것이 그에게도 더 나은 일일 것이라 스스로 되뇌어 본다. 형원이 기현의 침소 앞에 다다라서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열면, 꼭 그 앞에서 기다리고 서 있었다는 듯이 기현이 맑은 얼굴로 은은한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19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4 [마이아이] 눈 먼 자들의 하늘 ⚠ 주의 ⚠ 2022년 7월 2일 토요일 디페스타에 발간한 나의 히어로아카데미아의프레젠트 마이크(야마다 히자시) X 이레이저 헤드(아이자와 쇼타) 회지유료 발행 포스트로 12월 18일 0시에 유료로 전환됩니다.비질랜티 8~9권와 애니 방영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며,약 시라아이 (시라쿠모 오보로 X 아이자와 쇼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캐해석 #2차 #BL #마이아이 #히로아카 #나히아 52 3 [채햄] 용설란 (龍舌蘭) - 4/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가는 듯했다. 그를 지켜보는 별궁의 궁인들은 어찌 대군의 건강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시는가에 대해 걱정을 금치 못하였으나, 그의 상태를 되려 기쁘게 받아들이는 이도 이 넓은 궁에 필시 있을 터이었다. 기현의 잔기침은 날이 갈수록 거세어져, 걸음을 걷다가도 멈춰 서서는 몸을 웅크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16 성인 창고에서 <손장난> 이전 시점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6 생애 열 두번의 작별 - 001 우리는 모든 생에서 조우했다. 0. 우리는 모든 생에서 조우했다.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말 것임을 알았다. 음울하고 조도 낮은 색채가 자꾸만 시선에 걸렸다. 눈꺼풀 사이에 갈고리를 끼운 듯 여러번 주의를 끌던 얼굴이 이내 마음에 뿌리를 내렸다. 험난한 시대였다. 목숨을 챙기기 급급한 곳에서 사랑은 사치였고 나는 사제관계라는 말 뒤에 숨어 마음을 감췄 #마지막_작별 #후회공 #환생 #재회물 #환생물 #BL #병약수 #연하공 #연상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