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공개] 우물 바닥 2022 키리사키 앤솔로지 『무진기행』 만화 원고 웹공개 쇄빙선 by Wasa 2024.02.26 1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쿠로코의_농구 캐릭터 #키리사키제1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적먹/소설/R-18] 처음 (sample) 미래 AU / 2020. 1. 행사에서 발간 / 본 샘플에는 성인물 묘사 없음 "마유즈미 선배, 저와 교제해주세요." 차가운 바람이 머리카락을 훑고 지나가는 졸업식 오전의 옥상. 또렷한 소년의 목소리가 고막으로 직행해 긴장하고 있던 대뇌를 거칠게 두들겼다. 거절은 거절하겠다는 도련님의 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보고 있자니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욱하고 치고 올라왔지만, 여기서 거절한다고 해서 우리의 관계가 정말 끝날 리가 없었다 #아카마유 #赤黛 #마유즈미 #아카시 #쿠로코의_농구 #아카시x마유즈미 #적먹 #2차 #BL #쿠농 19 청황 2021 앤솔로지 '오늘은 뭘 칠할까?' 중에서, 다른 분들이랑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노란 놈이 파란 놈 짝사랑하는 내용?을 그리려고 한 것 같은데..뭐..뭐임? 모르겠다. #쿠로코의_농구 #아오미네 #키세 #청황 2 적황 2021 앤솔로지 '단풍빛 연애' 중에서, 다른 분들과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니까 너무 항마력이 딸려서 보다가 소리 질렀스니다. #쿠로코의_농구 #아카시 #키세 #적황 3 무라사키바라 모음 무라사키바라 이것저것.. 어라… 너무 오래 된 그림을 빼고 올리려니까 너무 몇 장 없다…. #쿠로코의_농구 #무라사키바라 3 쿠로바스 드림으로 뽀뽀 좋아하는 드림주랑 만나는 키세키흑화가 보고 싶다 쿠로코 테츠야 흑자는 시도 때도 없이 쪽쪽거리는 드림주를 일단은 진정시키려 들 것 같음. ○○ 상, 여기는 보는 눈이 많으니까요. 잠깐, 일단 씻고 와서요. 어지간한 조련사 뺨치는 노련함과 침착함으로 브레이크 고장 난 드림주를 제지하는데, 덕분에 드림주는 맨날 본인 혼자만 좋아서 방방거리는 것 같아서 살짝 서운해질 때도 있겠지. 그렇지만 흑자라면 드림주가 #쿠로코의_농구 #쿠로바스 #쿠농 #쿠로코_테츠야 #카가미_타이가 #키세_료타 #미도리마_신타로 #아오미네_다이키 #무라사키바라_아츠시 #아카시_세이쥬로 #드림 9 성인 쿠로바스 드림으로 형제에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을 품은 키세키가 보고 싶다 키세키 →→→ 황제(남드림주) 키세 료타 아직 젊지만 나날이 쇠약해져 가고 있는 드림주가 보고 싶다. 타고나기를 병약하게 태어난 황제는 신하들 앞에 나서 정무를 보는 날보다 앓아누워 있는 날이 더 많았겠지. 그런 황제를 가장 살뜰하게 보살피는 건 배다른 아우인 키세였으면 좋겠다. 때맞춰 약을 챙기는 건 물론이고 머리를 빗기고 옷시중까지 들려 하는 모 #쿠로코의_농구 #쿠로바스 #쿠농 #키세_료타 #미도리마_신타로 #아오미네_다이키 #무라사키바라_아츠시 #아카시_세이쥬로 #드림 5 쿠로바스 드림적으로 키세키흑화한테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쿠로코 테츠야 먼저 흑자는 미스디렉션을 사용하는 그림자답게 무취여야 옳다. 유일하게 냄새라고 할 수 있는 게 날 때가 바닐라 쉐이크 먹고 난 다음인데, 흑자한테서 달달한 향 나는 게 좋아서 드림주 마지바에서는 흑자 옆에 꼭 붙어 앉아 있겠지. 아니면 딱히 무슨 냄새가 난다고 자각 못 하고 있다가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데서 아, 쿠로코 군 냄새다... 하고 #쿠로코의_농구 #쿠로바스 #쿠농 #쿠로코_테츠야 #카가미_타이가 #키세_료타 #미도리마_신타로 #아오미네_다이키 #무라사키바라_아츠시 #아카시_세이쥬로 #드림 7 [자녹] 감미롭고 아득한 본편 무료 | 후기 유료 2013년 7월 7일 쿠로코의 농구 미도리마 신타로 온리전 <녹색혁명>에서 발매했던 녹우 20인 앤솔로지 <내 연애범위는 이런 코앞이 아니야!>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문장 수정을 포함해 분량 조절로 인해 잘라냈던 부분을 덧붙여 10년만에(…) 무료 발행해봅니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X 미도리마 신타로 [주의사항] 12금 | 미도리마가 아카시를 의식하고 #미도리마_신타로 #자녹 #무라사키바라_아츠시 #2차BL #쿠로바스 #쿠로코의_농구 #쿠농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