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준쟁강도
총 2개의 포스트
NO생각 의미불명 헛소리작렬 안 웃긴 개그물 많은 걸 기대하지 마십시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4명의 동생들을 먹여살리는 청년 가장 진재유가 살았어요. 그는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나무꾼이었답니다. 진재유는 빠른 발과 남다른 체력으로 누구보다 많은 나무를 해치워 마을 사람들에게도 나무꾼이라고 불리곤 했어요. 나무 팔아서 얼마나 번다
"야, 진재유.... 나 너 좋아해." "므, 머, 뭐? 뭐라고?" 진재유(21세, 남), 술 취한 절친 데리러 왔다가 고백 공격 받다. ?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여느 때와 같은 금요일 밤, 잘 준비를 하던 진재유를 방해한 것은 한 통의 전화였다. 스팸이거나 여론조사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 진재유의 눈에 들어온 것은 '성준수' 세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