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야롱
총 7개의 포스트
레드프린팅 제작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을 위해 사용된 요소들은 직접 구매, 편집, 제작했음을 알립니다.) 안내사항 블랙: 배경 없이 글자만 보이는 구성 미니: 300*200(mm) 사이즈 1800*1200: 두 배로 키웠을 때, 도련(재단 여유분) 없이 1800*1200(mm) 사이즈가 되는 파일 도련 포함: 두 배로 키웠을 때, 도련이 포함
-가내 타브의 죽음을 소재로 했습니다. 혹여나 가까운 이의 죽음을 목격했거나 이와 관련하여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감상을 고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BGM:: 유다빈밴드-고열 https://youtu.be/1bdL3XsXI2E?si=pV62KkmzYXDPvuP7 오늘 레이젤이랑 섀도하트가 싸웠다. 진짜 뭔 사달 나는 줄 알고 식겁했는데 어찌저찌 잘
원본:: https://withglyph.com/jcn04118/1313705746?s=32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뿔이 모드에서 나온건지 기억이 잘 안남… 그거말고는… 온몸에 자잘한 상처가 많다 정도? 2. 인게임 능력치
-아스타리온의 시점으로, 가내 타브를 바라보는 여러 장면들이 나열된 글입니다. -1막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작성한 글이기에, 이후 내용에 나오는 설정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아스타리온이 뱀파이어인 것을 들키기 이전의 시점입니다. “누구야?” 조그맣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나는 한층 더 몸을 구겼다. 어둠을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뿌려놓으면
-2막 드로우 상인 이벤트 관련 썰이 나왔을 때 떠오른 이야기를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탈고 없음,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자가만족용이니 이게 뭐야 싶어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난 어렸을 때부터 뱀파이어에게 물리는 꿈을 꿨어.” “아니, 잠깐만…. 물리고 싶다고?” “그래, 내 피를 마셔주면 힘을 영원히 증가시켜 주는 물약을 네게 줄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