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린사이
*그림은 냑리님 허가받고 게시했습니다! 21.09.09 가온님이 장산자하 자는썰 써준대요!!!!!!!! #가보자고 여러분 아니에요 진실은 냑리님이 써주신다에요 저는 여러분과 받아먹을뿐이에요 ㅠ 무슨소리신지...분명 냑모가 똑똑히 들었습니다. 가온님께서 장산자하 첫날밤 응응 춘약소재로도 쓰고 달밤 아래 흥청만청 만취해서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 은애의 배경으로
21.02.01 크오 굉장히 좋아해서 주인공만보면 다 붙여먹으려드는데 최애들 다붙이면 중세어딘가: 케일 에르하벤 이세계?: 로드 프라우 프람 한 몇천년전? 암튼 옛날임: 청명 진천희 이따구라서 굉장히..글로 쪄먹기 싫어짐 분량만 오지게늘듯 걍 썰로 보고싶은거 한두개던져놓고 미래에 울면서 주우는수밖에없음 그래서 보고싶은게 뭐냐 다같이 디저트나 먹어주세요 왜냐
21.09.24 등치 큰 남성들이 다짜고짜 백허그하고 앞에 있는 사람 노려보는게 좋아 예를들어 천상서량…여느때와 다름없이 연무장에서 우리 마호위 좀 봐주고 위홍련 떼어내고 앵화 봐주고 위홍련 떼어내고 고구 봐주고 위…작작해! 하며 일상보내는데 마차도 없이 걸어서 온 이천상에 얼어붙음 사람들 사이를 지나 그대로 직진해서 서량이 뒤로 가니 량이도 눈치없이 돌
21.01.29 갑자기 사라진 와기청명....장문인 처소 근처 화산에서 제일 큰 매화나무 꼭대기에서 자고있었음 좋겠다 고먐미처럼 거긴 또 우째 올라갔어! 하는 곳에 엎어져 잘만 자다 자기 부르는 목소리에 깨서 둘러봤는데 땅이 저-멀리 있어서 발 동당동당해도 안닿어.... 그제서야 심각해져서 사혀엉.....하고 청문부르는데 얘잡을려 올라가자니 가지가 얇아 까
스페이스에 업로드된 컬렉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