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칼보다 강하다

독재

by K

민간군사기업 YB 후계 2순위의 보디가드로 들어왔는데, 나갈 때는 종속노예... 네? 나갈 수 없다고요? 과연 강규리는 끝까지 피한울을, 그리고 그에게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