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모음 유료 X못방 포타에 100원 걸어둬서 여기도 걸어둠 세구은 좀 읽어줘 by 남민 2024.07.28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미완성 모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태경희재가 어쩌다 삼촌조카했으면 좋겠어 썰 회귀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너에게로 가는 길 1 소니 캠코더와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들을 선명하게 간직하세요. 파일 목록 >1998XXXX_XXXXXX.avi 1998XXXX_XXXXXX.avi … [하얀 벽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약간 어두운 색의 길고 거친 손이 불쑥 튀어나와 손가락을 핀 채 흔들린다.] "테스트, 아아. …되는 건가 이거.“ “뭐해~” [화면이 흔들리며 아래로 내려가 식탁의 유리 상판 위에 올려진 캠코더 포장 상자를 비춘다. 상자는 내용물이 #세구은 #홍석영 #미미 #최신화_스포일러 #아마도 15세 우리 집 병철아왜도망가오지마.... 아무튼 이상한 글 주의사항 필독 #세구은 #우희재 #아마도200화까지의스포일러 #캐릭터붕괴 #정신붕괴 #자살충동_언급 #아마도할로윈 WORLD ▼ C A S E - I N F O 인간은 어떤 현상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 경우, 절차를 거쳐 분석하고자 한다. 2000년대 초반에 세계를 강타한 이능이란 개념 또한 이 영역에 포함됐다. 여러 전쟁은 이능력을 위주로 진행됐으며 세계 제3차대전은 냉전이란 형식을 갖춘 채로 진행됐다. 2000년대 중반, 사실상 국가라는 것은 의미를 다 하지 4 1 여름나기 2회차, 멜 님 네 생각이 모여 달게도 익었다 허벅지가 달랑달랑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정사각형의 평상에 앉아 커다랗고 동그란 수박을 쪼개 먹는다 과육을 내 심장으로 만들었어 새빨갛고 물이 많은 조각들을 너에게 줄게 씨 한 톨도 남기지 말고 씹어 삼켜줘 너의 목구멍을 타고 흐르고 넘쳐서 난 그곳에 집을 지어야지 무럭무럭 자라 심장이 되고 적혈구가 되어야지 널 탐험하기 위해 18 2 #01 루시안 말하는 방식?을 잘 몰라서 여기까지... 처음에는 그저 비즈니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가 운영하는 티 하우스에 대한 소문을 듣고 관련 사업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방문한 곳에서 본 것은, 이곳의 주인이라는 자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광경이었다. 아름답게 연주하는 모습에 의외다,라는 생각을 하며 맛본 차는 소문만큼 좋은 향을 품고 있었다. 제 직감이 이거다, 라 말하길래 마침 11 네네에무 동화카페 후기 개인기록용&후기이벤트 참가용 안녕하세요. 후기이벤트 참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온 김원더입니다 지인분들이랑 같이 카페끝나고 후기만화 꼭 그리자! 하면서 말했는데 24페이지나 그리니까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됐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제 속목건강을 위해서 카페이야기만 대부분 추려서 그렸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네네에무 카페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몽 #프로젝트세카이 #네네에무 #2024네네에무동화카페 #쿠사나기_네네 #오오토리_에무 #네네 #에무 #프로세카 #프세카 #비공식 #비공식행사 #태양까지_닿을_인어공주의_노래 226 4 과거가정법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G25 *가내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3일차 챌린지 ‘가지 않았던 길’ 주제를 다룹니다. 정령들의 웃음소리가 은은히 스며드는 서고에서 밀레시안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게 서 있었다. 그 밀레시안은 ‘모든 것이 기록되는 도서관’의 어느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를 바라보며 내면 속으로 빠져든 상태였다. 이따 #마비노기 #OC #주밀레 #주간창작_6월_3주차 6 [청명이설] 양각야호 도사들 틈에 여우 한 마리가 있네 *9월 16일 공개된 화산귀환 헤테로 CP 합작 <9월의 나들이> 참여작입니다. 아름다운 작품들과 헤테로 cp가 즐비하니 꼭 봐주세요! *원작 337화, 715~720화와 대응되는 부분이 몇 있습니다. * 썸네일은 클튜 소재입니다. "도사들 틈에 여우 한 마리가 있네." 골목 구석에 앉은 노파의 한마디가 오검의 주의를 끌었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