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랑중독자
직전 일기가 18일 공개로 올라가는바람에…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걸 하루만 더 빨리 알았어도 좋았을 텐데… 홍보가 홍보가 잘 안 되어서 아쉽다. 그러나 확실히 느끼는 건 펜슬이 여러모로 포스타입보다 좋은 것 같다. 물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그렇다. 일단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트위터 일기답게 요즘 관심가는 남
오늘은 별 거 없는 하루였다. 공부를 좀 하고 트위터도 하고. 어제부터 열품타를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먹었는데 그 마음이 어디로 간 건지 기황후에 나오는 지진희보다도 못하다. 대신 오늘 한 아주 중요한 일정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나의 소비 패턴 확인하기!! 보고나니 눈물만 난다. 난 한 끼에 5천원을 넘으면 댁알휘를 긁는 지옥에서 온 가성비충인데 어째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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