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첫번째저능일기!! 230217 나의저능일기!!!! by 사랑중독자 2024.02.17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과욕#저능#후회#나태#물욕#과소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나의두번째저능일기 230218 추천 포스트 아틀라스 외전 권태기 이별 후회 등등 여튼 재난인 빵준 원래는 짧은 성준수 외전을 발행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어쩌다 보니 본편+외전이 아니라 그냥 본편 사이사이에 준수 시점 내용이 조금씩 추가가 된 조금 더 긴 본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외전이라기보다는 아틀라스 (정신병 MAX ver.)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전한 정신병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감상을 추천합니다. * 한 줄 요약: 전영중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x성준수 #이별 #후회 #권태기 나의두번째저능일기 230218 직전 일기가 18일 공개로 올라가는바람에…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걸 하루만 더 빨리 알았어도 좋았을 텐데… 홍보가 홍보가 잘 안 되어서 아쉽다. 그러나 확실히 느끼는 건 펜슬이 여러모로 포스타입보다 좋은 것 같다. 물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그렇다. 일단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트위터 일기답게 요즘 관심가는 남 #나의저능일기 #희승 #정우 #일기 7 아틀라스 권태기 이별 후회 등등 여튼 재난인 빵준 ㄴ 가사X, 브금ON 성준수와 헤어진 지 딱 90일 되는 날이었다. 아무리 제멋대로이며 이기적이고, 제가 사랑하길 한참 전에 관둔 사람이라 하여도, 문득 오늘마저 그를 보지 못하면 정신이 이상해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뜬 눈으로 고민하며 밤을 지새운 뒤, 밖에서 새소리가 들릴 때쯤에서야 결심이 확실히 섰다. 그래, 보러 가야지. 한 번만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x성준수 #권태기 #이별 #후회 나이트코드 이전 요이사키 카나데의 집에는 드나드는 이가 많지 않다. 생필품과 컵라면 박스를 배달하는 택배 기사를 제외하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 외에는 현관문이 열리는 일조차 없었다. 카나데는 적막한 집이 익숙했다. 아니,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져야 했다. 아버지가 쓰러지던 그 시점부터 카나데는 갑작스레 대화할 기회를 빼앗겼다. 머뭇거리며 뱉은 "좋은 아침이야"나 #프로세카 #마후카나 8 [테오요한] 베이글 햄에그 샌드위치. -가볍게 재활겸.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한 요한은 베이글 가게를 코앞에 두고 멈춰서서 머리며 옷매무새를 매만지고 크게 심호흡을 하고 경쾌하게 가게문을 열었다. “테오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딱 시간맞춰서 왔네.” 가게안은 한참 아침장사 준비로 버터냄새와 소시지며 베이컨을 굽는 냄새가 가득했고 절로 입안 가득 도는 군침을 삼키고 요한은 테오의 얼굴이 잘보이는 복도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필이한테서 형을 빼앗아 미안한데 님들은..젊은 느티나무를 아십니까..? 전 그걸 읽은 nn세부터 지금까지 짭근친에 돌아잇읍니다. 한 초5때 만나서 이명헌 이현철로 살고있고 같은학년이지만 이명헌이 생일빨라서 집에선 형이라면, 어릴땐 킹철이가 밍힝 안좋아함.. 밍힝..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동급생에서 여전히 속을 알수없는 ..동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3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58 안녕하신가, 여기는 지구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 “ 그럼, 내일 보자. 우-쨩. ” “ 조심히 가. ” 오늘은 오랜만에 기숙사가 아닌, 집으로의 귀가 날이다. 최근 학생회도 천문부도, 심지어 관광구청의 일까지 여러가지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바빴던 탓에 공주를 데리러가는 일도 소홀했으니 우리 공주도 분명 내가 보고싶겠지. 마지막까지 학교에 같이 남아주었 #주간창작_6월_3주차 #카구야_무네우지 #무네우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