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첫번째저능일기!! 230217 나의저능일기!!!! by 사랑중독자 2024.02.17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과욕#저능#후회#나태#물욕#과소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나의두번째저능일기 23021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의두번째저능일기 230218 직전 일기가 18일 공개로 올라가는바람에…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걸 하루만 더 빨리 알았어도 좋았을 텐데… 홍보가 홍보가 잘 안 되어서 아쉽다. 그러나 확실히 느끼는 건 펜슬이 여러모로 포스타입보다 좋은 것 같다. 물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그렇다. 일단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트위터 일기답게 요즘 관심가는 남 #나의저능일기 #희승 #정우 #일기 8 [도미매패] 과전류 저랑 트친하면 이런 걸 써와요(수요없는 공급) 도미네이터의 연구실에는 시체가 두 구 있다. 한 구는 그의 뿌리를 만들어낸 씨앗. 영원히 벗지 못할 그의 껍데기. 더 없이 사랑하는… 그레이스. 다른 한 구는, 그와 정 반대의 것이다. 지독히 썩어버린 과실. 코를 찌르는 단내를 풍기며, 진득한 진액을 흩뿌리는 것. 그 걸음마다 시체의 향이 풍기고, 발걸음에 진득한 액체가 흔적처럼 뒤따른다. 그것은 발을 #엘소드 #애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23 #폭행 #른이_왼을_팹니다 #이게_사랑인가_싶겠지만_사랑입니다 #CP글 62 3초커 공개 프로필 #아리와라노_학원_고등부 [(나무아비…후르르릅)]“ 느는 므든 증그를 프응흐는 픈으으. 근드, 으스늠으릉 브츠늠드 큽르믄을 즣으흐슬끄? ” 나는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편이야. 근데, 예수님이랑 부처님도 컵라면을 좋아하실까? 외관: -왼쪽 손목에 염주를 착용중이다. 이름: -토킨 나가마사/當金永政 성별: -남성학년: -1학년 신장 및 몸무게: -165cm 5 34 [모순] 矛盾。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 맞지 않음 얻은 이름이 그러하므로, 직분에 충실해 묘정은 달에 닿는 수많은 기원 중 연이 얽힌 기원을 골라 응신한다. 연戀자에 얼마나 많은 뜻이 담겨 있는지 아는가? 헌데도 그 글자가 사람이 갖는 그리워하는 감정의 일 할도 채 담아내지 못한다는 사실은? 필연적으로 묘정은 모순어린 기원 앞에서 선택해야 한다. 한 사람을 두고 쏟아지는 기원들 간의 모순이라면 차라리 낫 4 [화산귀환/당보드림]암향화연(暗香花燕) 04. 연말 *매화연 4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적폐/날조 캐해석 주의. * 자캐가 당보를 진료하는 뒷얘기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후우..” 창 밖의 입김이 하얗게 공기 중에 번진다. 연홍 련은 실내복을 입고 담요를 어깨에 걸친 채 시린 공기를 쐬면서 창가에 기대앉아있다. 흐린 하늘에 눈이 소복이 내리면서 지상의 풍경이 점점 하얀 눈이 쌓이는 걸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암존드림 #당보드림 #헤테로 #암향화연 11 People Carry On 1차 / 장례, 6천 자 전쟁이 끝났지만 죽음은 어디든지 널려 있었다. 오래 굶주린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마른 땅에 쓰러졌다. 약탈을 일삼던 버릇을 고치지 못한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칼을 휘둘렀다. 누군가는 제 턱밑에 총구를 들이댔고, 또 다른 누군가는 문고리에 목을 맸다. 비탈길에서 발을 헛디딘 사람이나 강에 투신한 사람 혹은 열차에 들이받힌 사람도 있었다. 새로울 것 하나 없는 17 1 A Leap of Disbelief 줄리아 라이네케가 핀갈 모레이에게, 7학년 | 2024.08.09 공황 상태에 대한 간략한 묘사, 유혈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흐려지는 시야 속 당신의 얼굴은 낯설다. 그것은 목 주변으로 드러난 아가미 때문도, 자신을 겨눈 지팡이 뒤로 언뜻 보이는 물갈퀴 때문도, 형형할 정도의 노란색 눈동자 때문도 아니었다. 살이 썩어가는 냄새 때문도, 푸르게 변색된 이질적인 피부 때문도 아니었다. 그런 것 1 [야고라이] 크림과 피의 맛 그런 맛이 나는 키스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아!(했다) - 입술이 튼 야고에게 립밤을 발라 주는 라이죠의 이야기(사귀는 사이입니다) “야고, 이쪽을 봐라.” “아?” 다짜고짜 들려온 명령조의 발언에, 침대에 누워 있던 야고는 눈만 돌려 라이죠를 바라보았다. 그 반응에 못마땅한 표정을 지은 라이죠가, 야고의 턱을 덥석 잡아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게 했다. “이쪽을 보라고 했을 텐데.” “봤잖아.” “제대로 고개 #와히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