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x달과 날달은 함께하기. 날달입니다. 날달 by 낙서계 2023.12.15 17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날달 #날x달 #naldthal 다음글 날달 백업 날x달도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야만신 날달 백업 짭날달 + 드림 #짭날달 #야만신날달 #날달 #드림 #낙서 날달 가오리 해파리 옷 날 가오리 달 해파리 #날달_가오리 #날달 #어린이 9 날달 아제마 ( 염천의 신들 ) 청룡 초코초코보 인형 옷 귀여워. #초코초코보_인형 #날달 #아제마 회상 게임 섭종 전에 쓴거 / 구상은 섭종 소식 발표 이후 게임 들어갔을때 느낀걸 구 건조한 바람이 무성히 자란 풀을 스치고 지나갔다. 곳곳이 갈라지고 패인 돌바닥 사이사이 난 풀과 녹슨 철문, 그리고 일부가 삭아버린채 삐걱거리는 나무간판 너머로 눈부신 빛이 빛나고 있었다. 황량하기에 더더욱 건조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빛. 그 빛을 향해 두 발걸음 소리가 다가오고 있었다. 머리를 땋은 잿빛의 소녀와 쓸쓸해보이는 표정을 한 금발의 소녀 #토와츠가이 1 9. 레이 픽크루 이름 : 스미다가와 레나(레이) 나이 : 24살 성별 : 여 생일 : 8월 5일 키 : 174 종족 : 인간 성격 : 조용한, 솔직한, 의외로 다정한 설정 : 1 Assemblage (3) "혼자 무슨 그림을 그렇게 보고 싶었던 거야?" 갤러리 1층에서의 담소를 마치고 3층의 화장실로 향하던 나무의 뒤를 쫓은 유신이 물었다. 2층으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인 경사로에는 그들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동현과 유신은 어느새 안채 쪽으로 사라져 경사로 난간 아래로도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앞서던 나무가 그녀를 흘긋 돌아보았다. 다 4 [숑넨] 스팸과 손가락 0 아. 씨, 아……. 재빨리 약지 손가락 끝을 입에 물어 빨아내지만, 이미 늦었다. 비릿한 피 맛이 혓바닥 위로 퍼져나간다. 침에 젖어 축축해진 손가락을 빼내보니 투명한 타액 아래에서 새빨간 피가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게 보였다. 좆됐다는 뜻이다. 아, 씨이. 존나 진짜. 멀쩡한 손으로 머리를 벅벅 긁던 성찬이 주방에서 거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숑넨 #좀비AU 139 2 [프로세카] 요란한 시계소리, 요란한 웃음소리, 요란한 학교의 낮 츠카사+미즈키 NCP // 커미션 작업물 학교는 지루하고, 따분하고, 쓸모없다. —1학년 A반 아키야마, 맞지? —소문대로 진짜 예쁘다. —아니, 소문이 약한 거 아니야? 매일같이 질리지도 않고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선배, 2학년 A반이라고 했죠? … 미즈키는 무겁게 내리눌리는 눈꺼풀을 몇 번씩 깜빡거렸다. 커튼을 치지 않았는데도 방 안은 어두웠고, 벽 너머로도 집안의 고요함이 #프로세카 #미즈키 #츠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