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스눕
2019년 작성 어느날. 죠죠 5부가 끝나고 6부의. 2012년. 그리고 3월쯤의 죠르노와 미스타입니다. 시기상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원작이나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꽤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가 흐르고. 그런 시간이 모여서 계절이.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다. 시간은 흘러가면서 모든 것을 바꾸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이
2020년에 작성. 데빌메이크라이5 네로브이 본편과 상관이 없는 AU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감정선은 네로>키리에 / 브이>네로에 가깝지만 우선 네로x브이 글입니다. +나오는 종교는 일부 기독교적 모티브를 차용했지만 일치하진 않습니다. 마른 손가락이 바이올린의 현을 짚는다. 활을 들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남자는 신경질적으로 보일 정도로
2019년 할로윈을 맞아 썼습니다. 배경은 5부 이후. 죠르노와 SPW 재단의 행보 등등 여러 설정은 제가 상상해서 창작했습니다. 10월 31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에게 10월 31일 자체는 그다지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이탈리아에서는 바로 다음 날인 11월 1일이 더욱 더 뜻 깊은 날이기 때문이다. 11월 1일. 만성절(萬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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