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쏘세지 집밥
by 문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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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잠들기 싫은 밤이 있다
장르 기반 1차 자컾 HL
문어쏘세지 집밥5 - 15세
[마비노기] 그냥 요리를 합니다
#베르엔리문어쏘세지 집밥12 [창작] 할머니와 손주들과 쿠키
말숙 씨의 노후 생활
낡은 지팡이 하나에 기댄 몸이 기우뚱거린다. 손 때가 타 거뭇해진 지팡이를 주름이 자글자글한 손으로 힘껏 쥐어 몸을 일으킨다. 아이고, 되다…. 절로 앓는 소리가 난다. 마르 수코는 세월의 흐름을 두 달에 한 번은 느끼는 것 같았다. 한 달이 흐르고 두 달이 흐르면 몇 년은 전처럼 느껴지는 몸상태가 그립곤 했다. 선선한 바람이 휘 불어온다. 운동하다 사람
#판타지#일상문어쏘세지 집밥15[마비노기] 나도 알케믹 스팅어의 시점으로 에린을 보고싶어
길드원의 캐를 무단으로 적폐캐해 한데다가 전투씬 연습까지 해버리다
달그락. 연금술 결정이 가방 안에서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불과 바람 결정이 부딪히며 타닥거리는 전기 튀는 소리가 났다. 탈틴에서 특수한 방법으로 제작된 가방은 그을음 하나 없이 생성된 전기를 흡수했다. 걸음을 뗄 때마다 결정이 달그락대는 소리 탓에 몇몇 사람들은 사냥을 하는 데에 너무 큰 리스크를 쥐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때로, 어떤
문어쏘세지 집밥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