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도달해서는 안 되는 러브레터 상상 속에서는 이미 종이 조각으로 변해 버려진 지 오래인 것. 등나무꽃 너머 by 설탕 2024.12.3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Present 지인분께 드린 선물이나 리퀘스트를 모아둡니다. 희로애락 외 타 커플이나 타 장르가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5일간의 설레임 하루에 하나씩 다음글 증오가 위로를 대신할 때 원래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어두운 가능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나하루] A코와 러브레터 전철이 다가오는 소리에 A코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였다. 아쿠아마린 컬러의 핸드폰 케이스에는 새먼 핑크색 하트가 잔뜩 붙여져 있었다. 저 장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흔치 않은 색이라 투명한 아크릴에 직접 매니큐어를 칠해서 장식할 정도로. 왜 굳이 저 색을 고집하냐 묻는다면 두어달 전부터 전철에서 보게 된 미인 때문이었다. 두 달 쯤 전에 어쩌다보니 3 #카나타X하루카 #근친 2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린다. 시끄러운 소리도, 흔들림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을 들어올 리는 것은 벅찼다. 수마와 소란스러움을 저울질하며 꿈과 현실 세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는 결국 큰 반동과 함께 몸이 튀어오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다시 눈을 감아버렸지만. "일어났어?" 익숙한 목소리. 그렇지만 이런 시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5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성인 이름으로 불러 下 #현철명헌 #철뿅 #근친 3 성인 갈대 너머 화벽남 × 목연리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1 #식인 #근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얼하 #2ha #목연리 #화벽남 성인 이름으로 불러 上 #현철명헌 #철뿅 #근친 3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64 성인 아버지의 잠버릇 자부근친/수면간 주의/아들X아버지 #근친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약물_범죄 1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