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꽃비녀 그것의 출처는 중요하지 않아. 등나무꽃 너머 by 설탕 2024.10.01 15세 콘텐츠 #살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P 어떠한 형태로든 사랑을 한다면 이쪽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슴에 닿는 조언 비유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다음글 작은 투정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경계선 알래스터가 사람 죽이는 글 #해즈빈_호텔 #알래스터 #폭력 #살인 #식인 69 2 8화 <진실> 애스터 가의 옆집에 사는 줄리아 빅토리는 미오 D. 애스터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미오는 이 마을에 사는 이상, 싫어도 알 수밖에 없는 그 유명한 애스터 가의 외동딸이기 때문이었으니. 하지만 줄리아는 그녀가 유명한 것은 알아도 ‘왜’ 유명한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게, 10년 전 애스터 가의 마차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빅토리 가는 옆 도 #나의_미오 #살인 선계 탐정 : 끝나지 않는 제사 <제총요> 기반 창작 서사 白犬前行黃犬隨 백견전행황견수 흰둥개가 앞서 가고 누렁이가 따라가는 野田草際塚纍纍 야전초제총류류 들밭 풀가엔 무덤들이 늘어섰네. 老翁祭罷田間道 노옹제파전간도 제사 마친 할아버지는 밭두둑 길에서 日暮醉歸扶小兒 일모취귀부소아 저물녘에 손주의 부축받고 취해서 돌아온다. - 이달(李達, 1539~1612), <제총요祭塚謠>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살인 8 [카에시노] 절대 불가침 영역 귀멸의 칼날 나비자매 내가 언니를 좋아하는 만큼 언니도 나를 좋아해주면 안될까? 메세지를 몇 번이나 썼다가 지운다. 결국 이 문자는 언니에게 전해지지 않을거다. 무의미하다는 건 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못버틸거 같아서. 코쵸 카나에.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지만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 그리고 난 그런 당신을 사랑한다. * 카페에서 #귀멸의_칼날 #코쵸_시노부 #코쵸_카나에 #카에시노 #시노카에 #현패러 20 회고 회고(回顧) 명사 1. 돌아다보는 것. 2.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은혼 #살인 #銀魂 #카나에_유리 8 성인 [케시에이] 애증 에이트 안나옴 / 의미불명 / 고어 소재 有 #누카니발 #케시 #에이트 #케시에이 #고어 #살인 #유혈 #식인 18 15세 삼색의 입맞춤 세 명의 상대가 있다면 세 가지 입맞춤이 있고, #귀멸의_칼날 #희로애락 #우로아이 #세키아이 #카라아이 #희애 #노애 #낙애 #喜哀 #怒哀 #樂哀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전에 올린 거에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 처음부터 이걸 생각한 건 아니고요 미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암튼 글케 됨 * 존속 살인이랑... 늘 나오던 그런 게 나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황을 뒤집을 방법. 집안에 보고를 끝낸 상황에서 어른들의 생각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살인 #사망요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