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꺅!도요
- 새벽제비는 대명사, 진짜 이름은 퉁 슈와 퉁 하이옌이다. - 새벽제비는 바이젠더로, 남성인 퉁 슈의 젠더와 여성인 퉁 하이옌의 젠더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메타적 설명] 두 젠더가 교차하며 나타난다는 것은, 삶(슈)과 죽음(하이옌)이 번갈아가면서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 - 고스트는 트로이메라이. 애칭은 "멜" - 새벽제비는 암흑기 초창기에 부활한
시작 : 디어의 손에 구출된 수호자. 디어와 새벽제비가 각각 강철군주를 떠나 도?시(외벽 세워지기 전)로 편입된 뒤, (아마 테오를 만나기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무 차 정찰하러 위험한 지역인 달로 가는데……. 거기서 부상을 입고 도망쳐나오는 수호자 한명을 보고 임무를 포기한 채 수호자를 구조해 도시로 돌아온다. 갓 부활한 수호자였는데, 부활하자마자 군체에
아자길 - 수호자 - 리프가 오릭스에 몸을 던진 이후 되살아난 인간 여성 타이탄. 태양 능력을 주로 쓰는데, 이는 부활한 직후 대장간이 거두어갔기 때문이다. 이 때 아자길과 그의 고스트 시게하루는 다른 이름을 썼으나, 둘 다 그 때의 이름을 말하는건 꺼려한다. 트라우마 등 나쁜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촌스러워서. - 탑 밖에서 탑을 지킨다는 대장간의 기조
이름 : 깃꼴겹잎 클래스 : 공허 타이탄 >> 시공 타이탄 고스트 : 둘긴수술 부활 시점 : 데스티니 1 시작 시점(붉은 전쟁으로부터 10년여 전) 종족 : F바디 인간 성별 : 생각해본 적 없음 로맨틱/섹슈얼 : 생각해본 적 없지만, M바디보다 F바디에 더 끌림 설명 : 깃꼴겹잎은 붉은 전쟁으로부터 10여년 전 부활한 수호자이다. 눈발이 흩날리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