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커피메이커
시라호시 제1학원 3학년 「시도 세이기」의 카드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목록.
[시도 세이기] 후―, 미츠키는 재웠고, 히사시는 쉬게 했고, 케이는 라이죠가 뒤쫓아 줬구나⋯⋯ 콜록. >> 말을 건다 [시도 세이기] ⋯⋯앗 (지휘관 이름) 씨, 수고하셨습니다. [시도 세이기] 이런,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볼썽사나운 이야기지만, 보신 대로 감기 기운이 있어요. [시도 세이기] (지휘관 이름) 씨에게 전염되면 큰일이에요. 당
[이세자키 케이] 간다― ⋯⋯호잇. [시도 세이기] 우오오오옷! [이세자키 케이] 우―, 와―아⋯⋯ [시도 세이기] 오오⋯⋯ 이건, 장외 홈런이구먼. [이세자키 케이] 아하핫, 이걸로 몇 번째야! 또 낙서 당하기¹ 결정! [이세자키 케이] 정말 세이기는, 도구 쓰는 경기에 서투르네. [이세자키 케이] ⋯⋯그런고로, 검증해보자구! [타케이 카즈
[시도 세이기] 죄송합니다, (지휘관 이름) 씨. 쉬는 날에 크리스마스 모임을 돕게 해 버려서. [시도 세이기] 정말이지⋯⋯ 12월은 이런 것뿐이네요. >> 힘내자 [시도 세이기] 그렇네요, 앞으로 조금만 더 분발해 보죠. 테이블 세팅도, 이것만 하면 끝이니까요. [시도 세이기] 아, 그리고. (지휘관 이름) 씨에게 상담할 게 있습니다만⋯⋯ >>
[시도 세이기] (지휘관 이름) 씨, 수고가 많으세요. [시도 세이기] 호시노의 파티에 사귀게 해서 죄송합니다. [시도 세이기] 이번 파티는 상당히 규모가 커서, ALIVE의 관계자도 부른 것 같네요. [시도 세이기] 딱딱한 이야기뿐이니, 피곤하시겠죠. [시도 세이기] 돌아가서 쉬시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수도 없을 것 같네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