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5 소화계통 일반생물학

전필들 by Can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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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estive system 입에서부터 장까지 연결되어있는 일련의 기관을 소화계라고 한다. 영어를 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이 정도는 좀 기억해줬으면 한다……음식을 먹으면 입에서 식도를 타고 위, 장을 지나고 나오는 것을 알지만, 소화기계는 신경과 호르몬에 의해 조절이 된다.

음식물의 물리적인 분해, 화학적 소화가 일어남. (작게 부수고, 침이 나옴<침샘이 있는데, 침샘은 입에서 세개다.) 턱밑 혀밑 귀밑에 있음. 타액(침)은 소화효소가 음식물과 더 잘 붙을수있도록 음식물을 액화시키며, 침 속에서도 효소가 있다. 또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물질을 용해시킨다. 녹말도 분해되며, 치아도 깨끗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해준다. 하루에 1.5에서 2리터정도 분비된다.

치아

섭취물을 잘라준다. 이에는 플라크와 충치를 방지하기 위해 깨끗하게 유지하는 기전이 필요. 치실, 칫솔질 등. 플라크 자체는 약산성으로 세균이 이에 달라붙도록 도와준다. 치아와 관련된 원소는 불소로, 사기질 (에나멜)을 단단하게 해주며 어느정도 충치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혀는 음식물을 뒤로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얘 자체는 운동을 해야 가능하므로, 이건 근육성 기관이다. 입 뒤쪽으로(인두쪽으로) 음식물을 밀어줌. 이걸 통해 식도를 지나 위로 감. 운동을 하는 근육성 기관인데 미뢰라고 하는 맛봉오리가 있다. (맛수용기) 이러한 미뢰를 자세히 보면 아래에는 신경, 위에는 세포가 있음. 양파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겼다. 얘가 우리의 맛을 책임져준다고 보면 된다. 미뢰는 앵간해서는 뒷쪽에 있음. 우리 혀가 맛을 느끼는 부위가 다 다르다.

어떻게 음식물이 식도를 지나가는지? <설명 위해 후두개의 존재 존재. 후두개는 문 같은 역할이다. 어떤 문이냐면 기도를 닫아주는 문… 목쪽에 이렇게 식도가 있을 거고 식도 뒤에는 기관이 있다. 식도 뒤의 기관으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후두개는 음식물을 막는 역할을 한다. 뚜껑같은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후두가 위로 후두덮개와 만나게 된다면 음식이 내려가면서 후두덮개 자체를 누른다. 그러면 기도가 자연스럽게 닫힌다. 닫히고 나면 자연스럽게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게 된다.

삭ㅏ 지나가면 연동운동(꿈틀운동)을 통하여 위로 음식물을 올린다. 위와 식도 사이 좁다란 근에는 조임근육이 있다.

위에서

음식물을 저장하고 소장으로 내보내며 단백질 분해가 시작 된다. 유ㅏ눈 소화과정 중에서 어쩌구. 위의 효소작용을 통해 흡수는 미미하고, 소장에서 영양소 흡수분이 늘어남을 알 수 있다 .==,

구토

반사작용. (위의 자극적 물질과 위의 압럭 증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 목구멍 뒤의 자극 시 호흡자극물질 중 영양소가 부상(

역류를 막아준다. 라고 했을 때 위, 식도,

위식도역류질환, 위식도조임근의 결함으로 위산이 역류. (특별한 이유 없이 역류) 혹은 역류기능이 고장나거나 했을 때

위액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위샘이 도와준다.

염산

단백질을 변성, 고기같은 결합조직의 섬유를 분해시키며 세균도 죽여주는 역할을 한다. 내인성인자와 염산이 벽세포에서 촉진되며, 주세포의 경우 펩시노겐이 분비되는데 펩신의 전기물질이라고 한다.

벽세포와 주세포

parietal cell - 파란색 - 벽세포. 염산과 펩시노겐이 qnsqelhlsek.

자체촉매 : 펩신을 펩시노겐을 갖고 만듦,펩시노겐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체촉매가 필요하다.펩시노겐이 펩신으로 조=능\

개졸려

소장은 약 6미터정도의 길이로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 c자모양의 십이지장과 그 밑에는 공장, 회장이 있다. 소장의 구분은 총 세 개이다.

소화효소

이자

(췌장) 장기 깊은 곳, 큰 장기들에 가려 잘 안 보임. 소장에서 소화를 담당하는 효소는 이자와 소장의 안쪽 층에서 분비된다. 이자는 외분비샘과 내분비샘이 있는데, 외분비샘은 덕트, 관이 있으며 끊어진 게 내분비샘, 호르몬 등과 같은 건데 이자는 내분비, 외분비 둘 다 있다. 외분비샘은 중탄산나트륨이 분비되고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뭘 중화시키냐면 위에 있는 음식들이 막 섞여서 반 유동체가 되는데, 이녀석들의 상태는 산성이다. 그런고로 이 중탄산나트륨이 위산으로부터 소장을 보호하기 위해 음식물 곤죽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분비샘에서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나온다. 이자의 내분비샘에서 나오는 이 호르몬들은 개유명한데……뭐 잘 외우면 될듯 개졸림 사람살려

쓸개

담낭

간에서 만든 담즙을 저장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저장해놓고 있다가 십이지장으로 간다. 이 담즙같은 경우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하는 경우에 지방의 소화를 도븐 역할을 한다. 담낭에는 덕트가 있다. 이 덕트는 어디로 가느냐……십이지장과 연결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쓸개즙을 저장해두는 저장고 역할이라고 보면 편할 듯.

글리코겐과 글루카곤, 개중요해서 한번 더 보자… 노란색 이자, 혈당의 오르내림을 도와주는 것은 음성피드백이다. 그 기전을 통해 보면 위에서부터 시작했을때 우리몸의 혈당이 올라갔을때, 이자에서 인슐린이 포도당을 저장하고 (글리코겐 형태로) 또 남는 애들은 조직세포로 포도당을 유입시켜 혈류에 있는 당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되면 혈당이 내려가겠죠? 혈당이 낮다면 임슐린이 아니라 글루카곤이 나오게 된다. 이 글루카곤은 글리코젠을 포도당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적지는 않았으나 내분비세포 두개(내분비선에 세포가 두개) 있는데, 여기에는 알파베타델타세포가 있는데, 알파가 글루카곤을 만들며 베타가 인슐린을 만든다.

소화효소에 대해 알고있어야하는것…

ㄱ간

많은물질들을저장한다.

유해성 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을 한다.

담즙을 간에서 만들어내기도 한다.

따라서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쓸개즙염은 스테로이드이며 입자를 부수는 역할을 한다. 쓸개즙은 이 쓸개즙염을 포함하여 물, 이온,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이 섞인 혼합물이다. 이러한 쓸개즙은 간 밑에 붙여있는 담낭에 들어간다. 이와 같은 담석은 쓸개에서 콜레스테롤과는 다른 물질이 축적되어 생성되며 막힐 수 있다. 담낭에 이런 게 잘못 쌓였다가는 담낭염, 담낭암으로 악화될수도 있다. 이것들이 담관을 딱 막아버리면 배가 무진장 아픔. 증상이 없으면 담석을 제거하자고는 하지 않는다. 요즘은 복강경수술로 제거한다는 듯.

소장

소장은 길고, 길 뿐만이 아니라 접혀있다. 접혀있는 이유는 전체 표면적을 늘려주기 때문에……또한 융모가 있다. 융모와 미세융모가 있는 이유는 표면적을 늘려주기 위해서임. 영양 흡수를 많이 하려고 이런 구조를 띠고, 융모가 없는 것보다 600배정도가 표면적이 증가한다. 소장의 구조는 대충 저렇게 생겼으며 대장은 ㄷ자로 생겼으며, 약 1.5미터정도의 길이이다. 남아있는 음식에서 마저 영양소를 흡수한다. 물이나 전해질같은 것들. 여기서 비타민 K도 흡수하고, 노폐물같은것도 제거한다. 노폐물들이 직장에 쌓이게 된다. 돼지꼬리처럼 생긴 것은 충수이다. 또한 결장……직장……직장에 변이 저장되어있다가 배출이 된다고 한다. 아펜딕스같은 경우에는 뭐 딱히 뭐가 없다고는 하는데 맹장은 듣기로는 면역에 관련이있다나……ㅁㄹ아무튼 그렇다네요 맹장, 충수, 결장,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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