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감자
우리는 다시 세계를 유영해 최근 세리우가 이상하다. "리우," "미안해, 리테. 나 지금 좀 바빠서." 아침에 부스스 눈을 뜨면 이미 외출 준비를 끝내곤 밥상만 차려 놓은 채 어디론가 훌쩍 가버린다거나. "아! 여기 있었네. 리우야, 나—" "어어…. 급한 일 아니면 이따 링크셸로 말해줄 수 있어?" 시장에서 겨우 만나도 듣는 둥 마는
“그래서, 하마터면 소통 오류로 큰일 날 뻔했어. 내가 보여드린 스타일에서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게 기장 얘기가 아니었을 줄은. 중간에 손님이 이상하다 싶어 말씀해주셔서 한 숨 덜었지.” “잘 끝났다니 다행이네요.” 여느 때와 같이 헤어샵에서 퇴근하는 길.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대화를 나누던 중,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구나 하는 나타니엘을
국제 우호유지 연맹 소속 코드네임 「시안」 x 배신자 「아퀼라」 (백업본) (서문) 나단견우는 진영 대립 같은 거 시키면 누구 하나가 배신당하거나 배신하거나 한쪽 진영이 썩어서 갈아엎게 되거나 하지 않는 한(극단적) 솔직히 사귀게 할 자신이 없다.근데 이와 별개로 현상수배범이나 배신자 문견우는 내 위시리스트 중 하나. 모든 걸 뺏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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