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글 톡글 11 prayersup by 채 2024.07.3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톡글 총 47개의 포스트 이전글 톡글 10 다음글 톡글 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오지 스플래툰3 기반 OC 최초 작성 24.08.05 나오지 23 남성 182 잉클링 골드 다이너모 롤러 울보/감수성 짙은/대담함 울보에 겁도 많고 걱정도 많다. 하지만 소심하지는 않다. 의외로 대담한 면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어디서나 엉엉 울고 다녀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하지만 울어도 될 상황과 울지 말아야 할 상황 구분은 뛰어나서 금방 눈물 닦고 제 49 무제 좋은 아침, 좋은 밤. 딸랑, 경쾌한 종 소리가 두 명의 손님을 맞이한다. 뒤이어 들리는 점원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적당한 음료를 시키고 자리를 잡는다. 한 쪽은 아메리카노, 한 쪽은 페퍼민트 티. 어딘 가의 병원 로고가 박혀 있는 흰 색의 가운을 입고 있던 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가운을 벗어내고 나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된다. 데카루스, 그 소식 들었어? 소식이 뭔 #주간창작_6월_3주차 12 자백 쾅, 하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몸이 흠칫 놀라며 튀어오른다. 4년, 아니, 5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란 이리도 지독하다. 그러나 그 덕분에, 엘레나는 몰려드는 수치와 함께 정신을 차린다. 그래, 이래서였지. 이런, 별 것도 아닌걸로 떨게 되는 모습 같은걸, 절대, 너에게는, 네게만은, 절대로……. “…보여주기 싫었으니까. 이렇게 될 걸 알았으니까!” 새된 17 나페스 타입 샘플 1P 1393자. P는 WPM을 준비하는 트레이너들로 가득 차 있었다. 활기찬 분위기 속, 나는 반짝이는 연못가에 서서 조용히 소란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L이 뒤에서 다가왔다. 돌아보지 않아도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위엄이 넘치는 태도인 그의 존재감은 결코 작지 않다. “여기서 혼자 뭐 하고 있지?” 그는 한쪽 눈썹을 치켜들며 평소와 같은 24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약국에서 베노플러스를 샀다. 늙은 약사가 운동을 하느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다. 운동 선수들이 멍을 빨리 없앨 때 많이 찾는 연고라 그럴 것 같았다며 몸 조심하라는 이야기로 말을 맺는다. 계산할 때 말고는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뭐라도 말을 건네려면 이 때밖에 없기는 했다. 성준수는 영수증과 카드를 돌려 받은 뒤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하고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74 2 [브래네로] 인터루드 * 죽음의 도적단 시절, 아마도 스무 번째쯔음의 망상입니다. * 네로의 과거 및 이것저것 전부 다 날조. * 원작 설정의 자의적 해석. 처음 생물의 목숨을 끊은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야, 잡아.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손안의 털 뭉치 같은 작은 토끼는 아직 새끼였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금도 알지 못한다는 듯 검고 작은 #마호야쿠 #브래네로 52 성인 첫 경험 🔞 마이후유 #도쿄리벤저스 #도리벤 #사노_만지로 #마이키 #마츠노_치후유 #치후유 #마이후유 9 [아이+료켄] 인공지능 A의 죽음 아이유사 기반일지도,,, * 들어보세요 이 둘은 된다니까요 *VRAINS 120화까지의 네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캐붕 개인캐해석 날조 급전개 기타등등 주의! 자살(自殺)은 인간의 특권이다. 오직 이성을 가진 인간만이 자의로 스스로의 생명을 저버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적어도 코우가미 료켄은 그렇다고 믿었다. 그렇기 때문에 Ai와 최종 결전을 하러 간다면서 갑자기 3개월 간 실 9 1